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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를 디자인하는 색채활동가, 삼미어린이공원 새단장

시흥시 건강도시과 | 기사입력 2019/04/20 [23:58]

시흥시를 디자인하는 색채활동가, 삼미어린이공원 새단장

시흥시 건강도시과 | 입력 : 2019/04/20 [23:58]

시흥시보건소(소장 박명희)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민 색채활동가들이 4월16일과 17일 양일간 삼미 어린이 공원을 새로운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나섰다.

 

▲ 시흥시를 디자인하는 색채활동가     © 컬쳐인

 

어린이 공원은 삼미시장 옆에 위치하며 주택단지가 근처에 있어 아동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의 접근성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그간 어둡고 구석진 공간으로 인식돼왔다.

 

색채 활동가들은 어린이 공원을 주위경관과 잘 어우러지는 색상으로 벽화작업했다. 넓은 벽면을 차지하고 있던 나무 판넬은 사포 작업 및 페인트 작업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했다.

 

 

이날 작업에 참여한 한 색채활동가는 “이번 작업을 통해 주민들이 더 자주 찾는 장소로 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의 역할도 더해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공원 바로 옆에 위치한 경로당 어르신께서는 “벽화 그림에서 어린시절 놀던 향수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 삼미어린이공원이 새단장 되었다.     © 컬쳐인

 

그간 무료급식소, 소래초, 조남2통 경로당 등 수차례에 걸쳐 활동한 시민 동아리인 색채활동가는 앞으로도 색을 통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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