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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음주운전 삼진아웃' 시의원 사퇴 촉구

정의당 시흥시위원회 | 기사입력 2019/05/25 [10:58]

정의당, '음주운전 삼진아웃' 시의원 사퇴 촉구

정의당 시흥시위원회 | 입력 : 2019/05/25 [10:58]

5월21일 시흥녹색당에 이어 정의당 시흥시위원회도 논평을 내고, 음주운전 삼진아웃에 걸린 시흥시의회 이상섭 의원의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정의당은 논평에서 "이 의원이 시민들의 손으로 선출된 공인임을 의식했다면 운전대를 잡지 않았을 것이다." 며 "시민을 위한 공약을 뒤로 하고 오히려 목숨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이의원은 당연히 자진 사퇴해야 할 것" 이라고 했다.


[아래는 정의당 시흥시위원회의 논평 전문이다]

 

『 이상섭 시의원은 자진 사퇴하라! 더불어민주당은 공천에 대한 책임 있는 사과와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 개선안을 발표하라』


지난 5월 14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흥시의회 이상섭 의원(시흥 라)이 배곧신도시 도로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6%였다. 이미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이력이 있어 면허 취소 되었다. 이 의원은 16일 사과문을 통해 "당에 누가 되지 않길 바란다"며 탈당계를 제출했다.


이 의원이 시민들의 손으로 선출된 공인임을 의식했다면 운전대를 잡지 않았을 것이다. 시민을 위한 공약을 뒤로 하고 오히려 목숨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이의원은 당연히 자진 사퇴해야 할 것이다.


탈당으로 모든 것이 끝나지 않는다. 사과문 한 장으로 무너진 신뢰를 회복 할 수는 없다. 이상섭 의원은 사과문에서 언급 한 백의종군의 뜻을 제대로 파악했다면 당장 사퇴함이 마땅하며 그런 마음가짐이 있었다면 한 번도 아닌 세 번의 실수는 어떤 상황이라도 용납될 수 없음을 스스로 깨닫길 바란다.


이 의원을 공천한 더불어민주당 역시 근본적인 책임이 있음을 인지하기 바란다. 더불어민주당은 그간 어떤 기준으로 공천을 해왔는지, 그리고 자당 소속 의원들이 다시는 이런 일을 벌이지 않도록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입장을 표명할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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