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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주도 지역활성화모델 '시흥 에코뮤지엄 연구회 2기' 출범식

갯골생태공원 소금 창고, 호조벌, 연꽃테마파크, 소금제, 곰솔누리 숲 조성 등 성과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 기사입력 2019/06/13 [20:07]

시민주도 지역활성화모델 '시흥 에코뮤지엄 연구회 2기' 출범식

갯골생태공원 소금 창고, 호조벌, 연꽃테마파크, 소금제, 곰솔누리 숲 조성 등 성과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입력 : 2019/06/13 [20:07]

경기문화재단과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경기만에코뮤지엄 사업의 일환인 시흥에코뮤지엄 조성 사업의 새로운 도약과 시작을 알리는 ‘시흥 에코뮤지엄 연구회 2기’ 출범식을 지난 6월 10일 월곶공판장 아트독(경기도 시흥시 월곶해안로 205)에서 진행했다.

 

▲ 갯골생태공원 소금 창고, 호조벌, 연꽃테마파크, 소금제, 곰솔누리 숲 조성 등 성과     © 컬쳐인

 

이날 출범식에는 경기문화재단 강헌 대표와 경기도의회 안광율 의원, 시흥시청 윤희돈 국장의 축사를 통해 연구회 출범을 축하했으며, 경기문화재단 강헌 대표가 위촉장을 수여했다.

 

출범식에 참여한 강헌 대표는 지난 3년간의 시범사업에 대해 격려하고, 끊임없는 창의력으로 지역의 환경과 문화를 보전을 부탁했으며, 안광율 경기도의원은 시흥지역의 환경과 문화를 관광과 연계할 수 있도록 하고, 에코뮤지엄 사업이 제도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시흥에코뮤지엄 연구회는 2016년부터 3년간 경기도와 시흥시가 시범사업으로 진행한 경기만에코뮤지엄 사업의 시흥지역 사업인 시흥에코2뮤지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했으며,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19년부터 향후 3년간의 시흥에코뮤지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시흥지역의 문화예술인, 시민단체, 공공기관 등으로 구성해 출범했다.

 

경기문화재단과 시흥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향후 시흥에코뮤지엄 연구회를 주민이 주도형 민-관거버넌스로 제도화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한국형 에코뮤지엄 사업의 선진모델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출범식을 마치고 참가자들은 시흥에코뮤지엄 사업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진행했으며, 시흥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이날 발표된 의견들을 수렴해 2019년 시흥에코뮤지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에코뮤지엄 사업이란?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경기만에코뮤지엄 이름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일명 “지붕없는 박물관”으로 불린다. 지역의 생태환경, 문화, 역사 등을 주민주도로 보전하고, 활용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역문화예술 진흥사업이다.

 

2016년 시흥시, 안산시, 화성시가 경기만에코뮤지엄 시범사업대상지로 선정되어 추진되고 있다. 시흥시에서는 갯골소금창고 전시관 조성, 소금창고예술극장 운영, 시흥염전제 복원, 곰솔누리 숲 열두샘길 조성, 호조벌 전통문화 자원조사 등을 진행했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그동안 3개시의 성과를 바탕으로 2019년부터는 경기 북부지역까지 확대하여 에코뮤지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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