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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즐기며 배우는 소프트웨어 교육 추구, (주)에프엔제이(FUN & JOY)

[사회적경제] 교육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코딩 전문강사 양성

윤정인 사회적경제 서포터즈 | 기사입력 2019/07/01 [22:37]

누구나 즐기며 배우는 소프트웨어 교육 추구, (주)에프엔제이(FUN & JOY)

[사회적경제] 교육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코딩 전문강사 양성

윤정인 사회적경제 서포터즈 | 입력 : 2019/07/01 [22:37]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자동차 등 4차 산업 혁명의 도래와 함께 전 연령에 불고 있는 코딩 열풍! 코딩교육이 의무화가 될 정도로 관련 교육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커져가고 있다.

 
코딩이란 컴퓨터 언어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 것. 사람의 언어를 컴퓨터 언어로 변경해 입력하는 것으로 실질적인 프로그래밍 교육이기 보다는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응용해, 주변에 관심을 갖고 문제를 해결하는 원리에 대해 체험하는 것이다. 타 과목인 수학을 배워 수리적인 사고능력을 기르거나 음악, 미술, 체육과 같은 교과를 통해 신체 단련, 예술적 교양을 기르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즉, 코딩교육은 프로그래밍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며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력,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교육이다.

 

▲ (주)에프엔제이 정재엽 대표     © 컬쳐인

 

SW(소프트웨어)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과 발달 장애인들에게 ‘어디에서나 누구나 만나는 재미있는 SW교육’이라는 슬로건으로 배움을 나누고 있는 사회적 기업 (주)에프엔제이 정재엽 대표를 만났다.


“누구에게나 펼쳐져있는 IT 세상에, 더 좋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싶어서 시작한 코딩교육이 막상 현장에 가보니 인력부족과 교육환경이 보완되어야 하는 부분이 많았고, 특히 취약계층과 발달장애인들에 대한 교육의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어요.”

 

특수학급이나 특수학교의 경우 강사와 콘텐츠 부족으로 의무교육의 혜택을 받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에프엔제이는 2018년 코딩교육의 방향을 바꿔 ‘교육의 기회 균등’, ‘균질의 SW교육 제공’을 목표로 손과 눈, 귀 등 오감을 활용하여 감각적인 체험을 하고, 컴퓨터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SDRM)을 만들었다. 특히 아동과 청소년, 발달장애인들이 시공간과 금전적 제한 없이 언제, 어디서나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 직원들과 함께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고 있는 모습.     © 컬쳐인


정재엽 대표는 “발달 장애인들이 배울 수 있는 ‘맞춤 코딩교육’을 제공하여 디지털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소질이 있는 장애인에게 전문교육을 통하여, 질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시흥시 특수학교 담당 선생님들과 여러 번의 설명회와 현장 피드백을 받았고, 6개월간의 프로그램 시범 운영을 통해 장애인 직업 훈련 연계 프로그램도 개발했다.

 

에프엔제이에서 제공하는 코딩교육은 다음과 같다.

1. 디지털 융합교육 메이킹코딩(Making coding) - SDRM(Story telling, Drone, Robot, Music)

오감을 활용한 컴퓨팅 사고력 배양 교육 프로그램으로 일반인과 발달장애인용으로 나눠 대상의 수준에 맞게 지원하는 콘텐츠이다.

 

 

2. 실생활 스토리로 쉽게 즐겁게 배우는 코딩 콘텐츠 -Let’s Code

실생활 중심의 스토리텔링으로 스토리를 보고, 듣고, 읽고, 스토리에 맞춰 코딩과 미션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논리지능과 정보처리 능력을 키운다.

 

 

3. 장애인 보급형 콘텐츠 – Easy Fun Code

장애인을 위한 디지털 메이커 교육으로 해당분야의 다양한 간접경험을 통해 소통능력 향상, 직무능력 향상 등 복지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맞는 콘텐츠이다.

 

 

4. 찾아가는 디지털 메이커 캠프 - Coding 놀이터

코딩과 만들기가 연계된, 과정중심의 컴퓨터 사고력 향상 교육으로 ‘물건을 만드는 능력’을 키우는 것뿐만 아니라 학생들 스스로 문제를 찾고, 해결함으로써 문제해결 능력과 창의력을 키운다.

 

 

정재엽 대표는 “우리 직원들은 개발자 8명, 교육자 8명으로 구성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다. 그래서 콘텐츠의 퀄리티가 높다. 직원들 모두가 사회적기업가 마인드로 서로 돕고 공유하고 함께해줘서 항상 고맙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 정재엽 대표는 콘텐츠의 퀄리티를 위해 노력해주는 직원들이 감사하다고 전했다.     © 컬쳐인

 

그는 또한 “2016년에는 ‘코딩교육센터’건립이 목표였는데, 지금은 물리적 센터가 아니라 웹상에서 ‘내가 있는 곳’이 바로 센터가 될 수 있게, 마을과 공동체가 연계되는, 특정 공간이 아니라 IT를 기반으로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게, 시흥시 전체가 센터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며 “그러려면 협업하고 연계할 수 있는 단체나 업체가 많아져야 하고 발달장애, 직업재활시설에서 더 많이 참여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현장의 목소리인 장애아를 둔 부모님의 바람처럼 '내가 없어도 우리 아이가 잘살 수 있었으면 한다.'는 그 마음을 헤아리고 싶다고 했다.

인터뷰 오기 전, 코딩교육만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인줄 알았는데, 코딩교육 뿐만아니라 교육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코딩 전문강사 양성, 온라인 시스템 운영, 취약계층에 교육 콘텐츠 제공 및 교육을 지원하고 있었다. 특히 장애인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SW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에프엔제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 즐거운 배움으로 함께 성장하다’는 비전이 가슴에 와 닿았다. 사회적 약자를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 갈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는 에프엔제이의 바람대로 그들과 함께 배움으로 크게 성장하길 바란다.

▶ 사회적기업 (주)에프엔제이

▶ 경기도 시흥시 산기대학로 237 벤처창업보육센터 P동 304호

▶ 031-432-8654

▶ 홈페이지 - www.letscod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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