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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한 농협직원에 '우리동네 시민경찰' 선정

시흥경찰서 | 기사입력 2019/09/17 [01:26]

시흥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한 농협직원에 '우리동네 시민경찰' 선정

시흥경찰서 | 입력 : 2019/09/17 [01:26]

시흥경찰서는 노부부가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5천만원을 인출을 차단한 농협직원 2명에게 '우리동네 시민경찰' 선정 및 감사장을 수여했다.

 

▲ 시흥경찰서는 보이스피싱을 차단한 농협직원에게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 감사패를 수여했다.     © 컬쳐인


이들 농협직원들은 사건 당일 피해주민이 평소와 달리 긴장한 모습에 걱정스런 마음으로 유심히 살피던 중 보이스피싱 피해 가능성을 알게 되어, 침착하고 지혜롭게 대처함으로써 실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했다.


노부부는 자주 농협을 방문하는 고객으로 전표종이에 “아들이 사채업자한테 납치되었으니 빨리 5천만원을 인출해 달라”고 적어 창구 직원에게 보여주었다. 농협직원들은 바지 주머니에 핸드폰이 켜져 있는 걸 보고 보이스피싱 사건이라고 판단하여, 노부부에게 창고에서 돈을 인출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며 시간을 지연시키고, 아들에게 전화하여 신원을 확인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피해를 막았다.  

  
관련하여 시흥경찰서는 해당 농협직원에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하면서, “시민이 경찰이고 경찰이 시민이 되어, 서로가 서로의 안전을 살펴주는 안전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장을 수여했다.


한편 '우리동네 시민경찰'은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하기 위해 범죄예방 및 범인 검거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시민경찰 배지를 수여하고 ‘시민경찰’로 지정해 자긍심을 높임과 동시에 공동체 치안을 알리는 경기남부청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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