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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제정구 선생 20주기 추모 특별전, 갤러리시흥에서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9/24 [17:41]

고 제정구 선생 20주기 추모 특별전, 갤러리시흥에서

김영주 기자 | 입력 : 2019/09/24 [17:41]

'고 제정구 선생 20주기 추모 특별전’이 오는 27일부터 10월 25일까지  시흥시 대야동 ABC행복학습타운 내 ‘갤러리 시흥’에서 열린다.

 
시흥시는 제정구 선생이 서울 청계천에서 판자촌 주민 190여세대를 이끌고 정착해 복음자리마을을 만든 이후 한독주택, 목화마을 등 철거민들을 위한 마을을 건설하고 신용협동조합, 장학회 등으로 가난한 사람들의 자립을 이루어 낸 곳이다.
 
또한 제정구 선생은 이곳에서 제14~15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재개발지역 주민들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법안을 만드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기도 했다.
 
이번 순회 전시는 지난 고성 전시 개막식에 방문한 시흥시민을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 유족들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개막식 당일에는 고성오광대 초청공연이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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