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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 '제1호 마을환경교육센터' 지정

마을단위 환경교육 활성화 및 환경보전활동 독려 위한 협약 체결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 | 기사입력 2019/10/11 [02:12]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 '제1호 마을환경교육센터' 지정

마을단위 환경교육 활성화 및 환경보전활동 독려 위한 협약 체결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 | 입력 : 2019/10/11 [02:12]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정상권 위원장)는 10월 7일(월) 오전 11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시흥환경교육네트워크(이환열 위원장)로부터 제1호 마을환경교육센터로 지정 받고, 이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마을단위 환경교육 활성화 및 환경보전활동 독려 위한 협약 체결     © 컬쳐인

 

환경교육 관련 법령인, ‘환경교육진흥법’에 따라 국가환경교육센터, 광역환경교육센터, 기초환경교육센터 등이 환경부와 광역자치단체 등에 의해 지정되고 있지만, 마을환경교육센터는 국내에서 생소한 단어다. 시흥환경교육네트워크는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마을환경교육센터로 지정함으로서, 지역 환경교육네트워크가 마을센터를 지정하는 첫 사례를 만들었다. 시흥환경교육네트워크는 시흥시 관내 환경교육 기관단체 간 네트워크 조직으로, 지역 내 많은 단체가 함께 하고 있으며 현재 시흥에코센터(경기도 지정 지역환경교육센터)가 사무국을 맡고 있다.

 

연성동은 시흥시에 소재한 18개 동 중 가장 자연환경이 수려하고, 습지생태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연꽃테마파크와 호조벌 등 내륙습지가 위치해 있고, 저어새, 수원청개구리, 금개구리, 한국산개구리, 버들붕어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 및 경기도보호종이 다수 서식하고 있는 생태적 보전가치가 높은 곳이다.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습지를 지키는 연꽃마을. 연성동’이라는 의제를 가지고, 2016년부터 다양한 습지보전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성과로 2018년 경기주민자치대회에서 우수상, 2018년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1차 통과, 2019년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선정이라는 놀랄만한 결과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는 마을단위 환경교육 및 환경보전활동 사례가 전국단위 주민자치 경연에서 인정받은 것이라 볼 수 있다.

 

시흥환경교육네트워크 이환열 집행위원장은, ‘마을환경교육센터 지정’은 전국의 첫 사례인 만큼 시흥의 연성동이 전국적인 우수사례를 만들어 가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해 주기를 부탁했다.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 정상권 위원장도 이에 화답하며, 연성동의 습지와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데에 더욱 더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19년도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10월 29~3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최종 경연에 참여하게 된다.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 정상권 위원장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연꽃마을 연성동이, 국내 첫 마을환경교육센터로 거듭나고, 나아가 전국의 우수사례를 만들어가는 횡보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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