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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률 도의원, 행감에서 '경기문화재단 화환 등 비용 과다사용' 지적

경기도의회 | 기사입력 2019/11/19 [00:27]

안광률 도의원, 행감에서 '경기문화재단 화환 등 비용 과다사용' 지적

경기도의회 | 입력 : 2019/11/19 [00:27]

▲ 안광률 도의원     ©컬쳐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광률 도의원(더민주, 시흥1)은 지난 11월12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문화재단에 대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재단 및 소속기관의 축․조의금 사용과 화환, 조화의 구매 비용이 과다하다고 지적하고 시정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안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재단 산하의 기관장의 업무추진비 사용내역 중 축․조의금과 화환, 근조화의 구매비용이 과다하다고 지적했으나 1년이 지난 상황에서도 개선되지 않고있음을 문제점으로 거론했다.

 

안 의원은 우리나라 정서에서 축․조의금은 품앗이 개념으로 기관장은 애경사시 도민의 혈세로 축․조의금을 지출하면 기관장 본인의 애경사때 들어오는 경조비는 기관에 입금하지 않음을 반문하고, 근조화환도 인터넷 꽃값은 5만원 이하도 있는데 화분 5만원, 근조화 10만원 지출은 문제가 많다며 업무추진비 사용에 변화된 룰의 도입이 절실하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백남준 아트센터의 지난해 해외출장 20여차례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소장품 대여․설치․철거와 해외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협력이 대부분인데 MOU체결현황도 한건도 없음은 결과없이 도민의 혈세를 낭비한 것임을 질책했다.

 

이 밖에 “교육적 차원으로 오는 어린이박물관은 아이들에게 유료로 돈을 받고, 백남준아트센터와 같은 세계적 아티스트의 아트센터에 대해서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고 문제점을 거론하고, “어린이박물관의 입장료 인하 혹은 무료화와 더불어, 백남준아트센터의 컨텐츠 활성화를 통한 유료화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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