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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문정복 「시흥을 위한 시간」 출판기념회...출마 공식화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12/10 [10:49]

사람, 문정복 「시흥을 위한 시간」 출판기념회...출마 공식화

김영주 기자 | 입력 : 2019/12/10 [10:49]

[컬쳐인시흥=김영주기자] 2020.4.15총선이 본격화 된 가운데,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지역위원장이 11월24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자서전 「시흥을 위한 시간」 출판 기념회를 갖고 본격적인 정치적 행보에 나섰다.

 「시흥을 위한 시간」은 문정복 본인과 가족들에 대한 따뜻하고 소박한 이야기와 평범한 이웃 주민에서 백원우 국회의원 보좌관에 이른 이야기, 시의원을 거쳐 청와대 선임행정관에 이른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 백원우 전 국회의원의 인사말     © 컬쳐인


북콘서트 형식으로 열린 이 날 출판기념회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전 당대표(서울 광진 을), 김상희(부천 소사), 조정식 국회의원(시흥 을), 백원우 전 국회의원, 임병택 시흥시장, 김태경 시흥시의회 의장, 시흥시민 등 약 2천여 명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또한 시흥시 호남향우연합회 김선 회장, 충청향우연합회 신철균 회장, 영남향우연합회 김보원 회장 등 지역주민 대표들과 박원순 서울시장, 유송화 대통령비서실 춘추관장, 문진석 충청남도 도지사 비서실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하여 출간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백원우 전 국회의원은 내년 총선 불출마를 공식적으로 밝히며, 문 위원장이 “저보다 훨씬 더 시흥의 미래 대한민국의 내일을 위하여 더 잘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시흥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일꾼”으로 문 위원장을 소개했다.

▲ 내빈들의 축사와 격려     © 컬쳐인

 

추미애 전 당대표는 축사를 통해 "'그녀가'로 시작하는 영상은 감동의 스토리텔링이다. 문정복 위원장은 삶 자체가 서민에게 희망되는 사람이다. 문재인 대통령도 그런 사람을  장,차관으로 임명하고 싶다,는 얘기를 하셨는데, 그런 면에서 문 위원장은 우리가 영입해야 할 사람아닌가.  고졸여성이어서 오히려 벅차고, 희망을 준다. 가방끈이 짧고 노동자의 아내여서 위축되었다는 말이 오히려 감동이다. 제가 이렇게 감동 받았는데, 문정복 위원장은 시흥시민에게 충분히 감동을 줄 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개혁을 정복해야 한다'를 줄이면, 문정복이다. 이름처럼 문 위원장은 리더서로서의 자질을 충분히 갖추었다"고 말했다.

김상희 국회의원도 "문정복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시민들을 이 자리에서 본다. 3선 의원으로서 많은 출판기념회 참석하지만 오늘처럼 감동주는, 응원하고 싶은 것은 처음있는 일이다. 1992년 정치를 시작해 27년 동안 변함없는 진심, 열정이 그 빛을 발할 것으로 생각한다. 저는 민주당의 여성정치참여확대 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 책무를 문 위원장과 함께 할 것"이라고 인사했다.

조정식 국회의원은 "야무지고 똑똑한 문정복,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여성정치인 중 지방의회, 국회보좌관, 청와대 선임행정관 등 두루 경험하고, 경륜을 토대로 현장을 발로 뛰는 것으로 알고 있다. 시흥시는 현재 인구 50만명을 넘어섰다. 1989년 10만명에서 30년 만에 50만명으로 5배로 인구가 급성장했다. 시흥시는 경기도에서 가장 성장이 빠른 도시이다. 그 선두에 문정복 위원장이 있다"고 격려와 축하인사를 보냈다.

 

이어진 토크쇼에서 최동식 전 시흥갑 지역위원장은 "문정복 위원장의 장점은 강한 것 같지만 여리고, 여리만큼 상처를 많이 받는다. 그렇지만 모든 사람을 품을 정도로 넉넉한 마음을 갖고 있어, 보통사람의 시대를 이끌어갈 장본인"이라고 했으며, 강행순 한백회 회장은 "귀엽고 똘망똘망한 문정복 위원장과 함께한 세월이 길다. 그녀는 윗사람한테는 큰 소리로, 약자에게는 한없이 너그럽다. 그러니 앞으로 잘 성장하여 작은 제정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시간이라는 것이 사람을 단련시키고
  •  성장시킨다는 것을 깨닫는다.
  •  그런 쓰라린 경험은 다 약이 되었다.

 

문정복 위원장은 저서에서 '시간이 (본인을) 단련시켜왔다'고 강조한다. 장애아동을 위한 어깨동무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며 횡령혐의로 고발당해 재판을 하고, 그 과정에서 의원직을 사퇴해야 했던 일, 그리고 뉴타운 사업으로 인해 주민들에게 뭇매를 맞고, 주민소환을 당했던 일 등 아프고 쓰라린 경험들이 결국 다 약이 되었다고 한다.

그것을 그녀는 '시흥을 위해 걸어온 도전과 인내의 시간들'이었다고 담담히 풀어내고 있다.


저서「시흥을 위한 시간」에는 그러한 내용들이 잘 담겨있다.

▲ 여민포럼과 함께     © 컬쳐인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다. 국정을 책임질 만큼 공부하며 준비했고, 경험했고, 실제로 국정을 운영해왔다. 시흥에서의 도전과 인내를 토대로 중앙에서 남다른 국정 경륜을 쌓은 것이다. 이제 문정복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넘어 이곳 시흥을 성공시키는 기관차 역할을 다할 것이다. 온갖 고난을 마다하지 않고 함께 해준 문정복 씨에게 진심어린 찬사의 글을 바친다" - 백원우 전 국회의원

"이제 문정복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기량을 담아 무대에 서려고 합니다. 그의 열정, 그의 능력이 도약하는 도시인 시흥에서 큰 역할을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시흥이라는 퍼즐에 꼭 맞는 한조각 같은 사람, 그래서 시흥이라는 그림이 온전하게 맞춰질 그런 사람입니다. 함게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내일의 시흥을 위해 꼭 필요한 친구 문정복, 함께 갑시다" - 유송화 청와대 춘추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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