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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수영단체연합회, “어울림수영장 특별감사” 1인 시위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1/03 [21:11]

시흥시수영단체연합회, “어울림수영장 특별감사” 1인 시위

김영주 기자 | 입력 : 2020/01/03 [21:11]

시흥시수영단체연합회(회장 안준상)는 1월2일 시흥시청 앞에서 최근 개관한 시흥어울림 수영장에 대한 경기도 특별감사 및 관련단체와의 소통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 안준상 시흥시수영단체연합회 회장은 1인시위를 통해 '어울림수영장'의 특별감사를 요청했다.     © 컬쳐인

 

1인 시위와 관련 해당 단체 측은 “2016년 시흥시 최초, 시흥시 유일 50M 수영장 건립 소식에 수용 동호인들 모두 반겼다”며 “그러나 50M를 제대로 이용도 못할 뿐 아니라 수영장 반쪽만 개관해 시민들의 기대심리를 완전히 무너뜨렸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런한데는 시흥어울림 수영장 건립에 대한 여러 의혹들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해당 단체 측은 “시흥시 체육진흥과와 2016년 수영장 건립에 대하여 시흥시수영연맹의 요청에 의해 단 한차례만 소통하였고 그 다음 건립 협의과정에서 수영인들은 철저히 외면당했다”며 “이로인해 시흥시수영연맹과 시건모, S라이프 단체 등 여러 곳과 함께 시흥시수영단체연합회 네트워크를 결성, 감사청원 서명운동 전개와 건립과정 공개를 요구하게 되었다”는 입장이다.
 
시흥시수영단체연합회의 요구사항은 ▴시흥시 최초유일 50M 수영장, 25M 운영이 아닌 50M 운영을 적극 반영할 것 ▴ 예산낭비로 지적한 자동수심조절장치의 수의계약 선정과 2.4M(자동수심조절장치 설치부위)의 지하층 설계변경과정 공개 ▴광주 남부대수영장과 같은 회사 자동수심조절장치는 20억원대(26M×25M), 시흥 어울림수영장은 30억원대(21M×25M) 계약과정과 정확한 비용 공개 ▴예산의 적정성과 확정을 놓고 7대 시의회에서 무산되었던 사항을 8대 시의회에서 부활시킨 이유 ▴대한수영연맹 공인인증 필수품목 (타일, 전광판, 수처리, 용기구) 업체의 선정과정 공개 ▴대한수영연맹 공인 2급 승인은 확정된 상태라 하였는데 불허처분을 받은 이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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