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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범진 정의당 예비후보, '판을 갈자! 지금 당장!' 출마기자회견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1/10 [05:15]

양범진 정의당 예비후보, '판을 갈자! 지금 당장!' 출마기자회견

김영주 기자 | 입력 : 2020/01/10 [05:15]

양범진 정의당 시흥시원회 수석부위원장(정의당 전국위원)은 1월9일 오후2시 시청 시민관에서 '판을 갈자! 지금 당장! 시흥시민의 응원단장!'의 슬로건을 내걸고 제21대 시흥갑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 양범진 정의당 예비후보의 출마기자회견     © 컬쳐인

 

양범진 예비후보는 "30년 동안 같은 판에다 삼겹살을 구우면 고기가 시꺼매진다. 판을 갈 때가 됐다. 현재 대한민국 국회는 양당 독점 체제가 화석처럼 굳어져 있다. 이제는 이 구조를 깨고 진정한 진보 정당으로서 정의당의 가능성을 드러내고자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관련하여 "지난 30여 년간 시흥시는 무늬만 바뀌며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돌아가면서 집권 해왔다. 진정 시흥시민을 위한 정치, 국민을 위한 정치는 실종됐음에도, 또 친박과 친문의 대결로 시흥시민을 기만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양 예비후보는 "시흥시의 정치판은 시꺼먼 재만이 가득하다. 닦아도 재가 제거되지 않은 판은 갈아버려야 된다"며 "일꾼 교체, 야당 교체의 필요성은 더욱 커졌다. 당당한 정당, 일하는 정당, 정책정당 정의당은 국민의 비통함과 취약자들의 소리를 가장 잘 듣는 여러분의 정당이다. 정의당 후보 저 양범진이 시흥시의 대표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 "시흥시는 이제 52만의 중견도시로 성장하고 있어, 그에 따른 다양한 정책이 필요한 시기"라며 관련한 공약을 설명했다.

 

공약내용은 아래와 같다.


▲ 공공 주택을 확대해서 청년과 신혼부부, 집 없는 서민들이 마음 편하게 살게 할 것이며, 대중교통 공용화로 버스 노선을 다양화 해 시흥시민의 이동권을 보장, 통합된 시흥시를 만들겠다.


▲ 미래의 일꾼인 청소년의 문화시설이 전무한 실정이다. 복지관과 청소년 수련관 운영을 확대 재편해, 청소년들이 마음 놓고 공부하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


▲ 비영리 시립병원을 유치해 의료에 취약한 노약층, 장애우, 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

 

양범진 예비후보는 "시흥시는 19만 노동자가 거주하는 도시"라며 "현재 친기업화, 친자본화로 흐르고 있는 노동 정책을 노동자 중심의 정책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최저임금 인상, 노동시간 단축으로 노동이 즐거운 대한민국, 노동자가 떳떳한 시흥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인근 지자체 정의당 위원장들이 참석하여 격려와 지지를 보냈다.     © 컬쳐인

 

마지막으로 양 예비후보는 정쟁 없이 일하는 국회, 특권과 불평등 해소, 시민의 정치참여 확대를 약속하며 '시흥 시민과 통하는 사람, 시흥 시민과 함께 걸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양범진 예비후보는 1974년 서울 출생으로 경복고, 경기대학교 졸업, 경기대학교 정치전문 대학원 정치학 석사, R.O.T.C 대위 만기 제대, 현)정의당 전국위원, 현)정의당 심상정 대표 정책특보, 현)정의당 민생본부 부본부장, 현)정의당 시흥시수석부위원장, 현)평화통일시흥시민모임집행위원, 현)경기대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및 R.O.T.C 동문회 감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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