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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문정복 예비후보, "경기도 제1도시 시흥, 젊은 시흥, 활기찬 시흥" 공약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1/27 [18:53]

「민」 문정복 예비후보, "경기도 제1도시 시흥, 젊은 시흥, 활기찬 시흥" 공약

김영주 기자 | 입력 : 2020/01/27 [18:53]

[컬쳐인시흥 = 김영주 기자] 지난해 12월24일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예비후보는 27년간 시흥에서의 활동을 강조하며 "젊고 역동적인 도시, 시흥'을 약속했다.

 

▲ 「민」 문정복 예비후보     © 컬쳐인


문 예비후보는 "저는 27년간 시흥에서 민주당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활동해왔다. 지역과 국회를 오가며 의정활동의 실무를 경험했고, 시흥시의원으로서 지역주민들과 현장에서 고민했으며, 청와대에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투신했다."고 밝혔다.

이어 "2년 전 혹한의 추위 속에 광장에서 외쳤던 깊고 준엄한 국민의 목소리를 기억하고 있다. 더 이상 낡고 부패한 정치권력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것,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라는 것"이라며 "매번 발전의 기로에만 서 있었을 뿐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발전을 이뤄내지 못한 시흥도 변화의 기로에 서있다"고 설명했다.

문 예비후보는 "우리 아이들에게, 그리고 청년들에게, 어르신들에게 시흥은 잠만 자는 도시이며 교육과 문화는 다른 도시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도시에 머물러 있어야 하는지, 언제까지 인근도시에 매번 뒤처진다는 평가를 받아야만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며 "이번 선거를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 시흥시가 국민의 안전과 행복의 선두도시이자 문재인정부의 가치와 철학이 가장 잘 드러나는 제1도시로 우뚝 서게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시흥시민의 열망을 정책에 녹여내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내는 일, 시민여러분과 함께하는 젊고 역동적인 도시, 시흥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 지지자들과 함께.     © 컬쳐인


관련하여 문정복 예비부호는 다섯 가지 비전을 약속했다.

첫째, 도약하는 시흥경제를 약속드립니다.

남북평화 글로벌 복합단지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국가가 구상하는 한반도 신경제지도에서 서해안 벨트는 산업과 물류·교통의 중핵에 해당 합니다. 중앙정부와 경기도는 남북경제협력의 중심이 되는 한반도 메가리전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남북정상이 1년전 채택한 9.19 평양공동선언에서는‘서해경제공동특구’를 생산과 소비, 교육과 레저가 연계된 복합도시로 육성하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시흥은 서해경제공동특구 실현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국가단위의 사업이 시흥발전을 위하여 시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지역사업에서 지지부진한 사업들을 완성해나가겠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4만개의 창출효과를 가진 시흥·광명테크노밸리를 조기 완성시키겠습니다. 전시행정 수준의 일자리 종합지원센터를 일원화 시키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의 사회적경제혁신 시스템을 개선해 나아가겠습니다.

둘째, 종횡무진 사람중심 전철시대를 약속드립니다.

시흥의 전철노선 사업을 최대한 빠르게 마무리 짓겠습니다. 기존의 서해선 운행시간 5분대로 단축 시키는 것은 물론 구로역까지 18분에 주파하는 제2경인선, 강남까지 40분대로 가는 인천지하철2호선, 여의도까지 25분 신안산선, 광명 KTX역까지 10분, 월곶-판교선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건강하고 사고 없는 안전 시흥을 약속드립니다.

원도심 도시재생 사업으로 시민들의 편의를 개선하겠습니다. 불편한 주차문제, 부족한 도심공원, 휴식이 필요한 공간을 만들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미래세대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하며, 사회적 재난에 해당하는 안전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목감·장현·은계지구의 부족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국토부가 하중신도시와 매화신도시 조성에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시흥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장현지구 송전탑 지중화, 포동 송신소 이전은 물론이고 그린벨트를 재조정하여 분절된 시흥를 하나로 잇겠습니다.

넷째,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자치를 약속드립니다.

학교가 아닌 아이들과 학부모 그리고 교사가 주체가 되는 혁신교육을 강화시키고, 우리 시흥에 맞는 교육자치를 확대하겠습니다. 불필요한 고교입시 경쟁을 해소시키고, 사회적 약자인 아이들에 대한 교육이 시흥에서 현실화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전히 부족한 교육장소를 확대하겠습니다. 신천권과 연성권에 서울대교육협력센터를 유치하고 택지지구내 부족한 초·중학교를 설립하겠습니다. 평생교육이 가능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보다 많은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다섯째, 사계절이 풍성한 문화체육을 약속드립니다.

시흥문화재단과 시흥문화예술의전당을 만들겠습니다.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인구가 급증하고 문화에 대한 수요는 날로 늘어가고 있습니다. 시흥시민이 집 앞에서 가족과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시흥시민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체육공간을 마련하겠습니다. 시흥의 숙원사업인 포동 종합운동장을 완성하고, 도민체전을 유치하는 등 지역경제와 체육이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겠습니다. 생활체육공간을 확대하고 신축하여 사계절 내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한편 문정복 예비후보자는 백원우 국회의원 보좌관, 제6·7대 시흥시의회 의원을 거쳐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지역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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