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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발언] 박춘호 시의원, "시 집행부는 소통행정 강화해야"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2/07 [18:55]

[5분 발언] 박춘호 시의원, "시 집행부는 소통행정 강화해야"

김영주 기자 | 입력 : 2020/02/07 [18:55]

박춘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군자동 · 정왕본동 · 정왕1동 · 월곶동)은 2월7일 오전10시 제272회 시흥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시 집행부는 소통행정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 박춘호 시의원의 5분 발언     © 컬쳐인

 

박춘호 시의원은 "지난 제270회 임시회에서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흥의 주인을 시민으로 생각한다면 오롯이 시정발전과 시민을 위하여  시의회, 시민과의 소통에 발 벗고 나서야 한다. 소통의 부재에서 오는 최대의 피해자는 시민임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는 발언을 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시 집행부가 과연 시의회, 시민과의 소통에 생각과 의지를 가지고 있는 지에 대해 의문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다. 얼마 전 월곶 중앙로와 배곧 해송십리로를 잇는 월곶~배곧 간 보행육교 건설과 관련하여 시의회와 시민을 무시한 일방적인 행정행태에 대해 심히 유감스러운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월곶과 배곧을 잇는 차도교와 함께 건설 예정이던 보행육교 건설비용이 약 100억 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자, 시 집행부는 시 재정여건을 고려하여 차도교 준공이후로 보행육교 건설을 연기하기로 내부적으로
결정했다는 것.

이에대해 박춘호 의원은 "시의회와 아무런 논의도 없이, 더욱이 시민의견도 전혀 수렴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사업을 결정하고 있다"며 "더욱이 본 사업은 배곧신도시 개발 때부터 거론되어 왔었던 사항으로, 2016년 기본설계를 마치고 2018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하여 구체적인 디자인(안)까지 나온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배곧과 월곶 주민은 보행육교의 착공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조속히 착공되기만을 애타게 기다려온 시민의 희망이 사업지연으로 좌초되고 무산되지는 않을까 하는 위기감도 느꼈다."며 "다행스럽게 시 집행부는 1월 21일 배곧~월곶 간 보행육교와 관련해 소통부족으로 주민들에게 염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하고, 조속히 사업추진을 하겠다는 공문을 보내오면서 일련의 해프닝은 일단락된 바 있다"고 밝혔다.

 

또다른 사례로 "정왕권 노인복지관 건립계획 변경관련하여 정왕보건지소가 정왕어울림센터로 이전 예정임에 따라, 당초 정왕동 1800-4번지에 신축하기로 한 정왕권 노인복지관을 기존 정왕보건지소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사용하기로 변경 결정했다"며 "정왕권 노인복지관 건립은 지난 2019년 3월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을 받고, 2019년 제1회 추경을 통해 설계비가 확보되었던 사업이다. 행정절차를 통해 공유되었던 계획을 변경하면서 시 집행부는 그 필요성과 정당성에 대해 어떠한 논의의 과정도 거치지 않고 있다"고 시 집행부의 일방적인 행태에 대해 5분발언을 통해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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