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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시흥시 확진자 3명 발생, 격리치료중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2/10 [11:2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시흥시 확진자 3명 발생, 격리치료중

김영주 기자 | 입력 : 2020/02/10 [11:21]

2월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5번째, 26번째, 27번째 확진환자가 시흥시에서 발생함에 따라,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 방역팀에서 방역과 소독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월9일 오전10시 매화동에 거주하는 25번째 확진자에 대한 개요를 설명했다.

 

25번째 73세 여성 확진자에 이어, 가정 내 생활을 같이 한 아들 부부가 같은 날  최종 확진자로 통보되어시흥시 확진자는 일가족 3인이다. 25번째 확진자는 국가지정격리병원인 분당서울대병원에, 아들부부는 경기도 지정 감염병관리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이송되어 치료 중이다.


26번째 확진자(51세, 내국인)와 27번째 확진자(37세, 중국인)는 지난해 11월17일 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개인사업차 중국 광둥성을 방문했고, 지난 1월 31일 귀국했다.

 

25번째 확진자는 이들 부부와 함께 생활하다 2월 6일(목) 저녁부터 오한 등 증상이 있어 2월 7일 오전 시흥시 모 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료를 받았으며, 2월 8일 다시 재방문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실시했다. 이후 2월 9일 오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검사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으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중국을 아들부부는 격리조치 후 2월 9일(일) 오전 경기도내 의료원에 이송되어 신속검사에 들어가 오후5시 확진판정이 되었다.

 

관련하여 시흥시는 "질병관리본부 즉각대응팀, 경기도 역학조사관 및 감염병지원단과 함께 이동경로 및 접촉자 확인 등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긴급 방역 소독팀이 확진자 자택과 인근 경유지를 방역, 소독했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 전체 어린이집에 대해 2월10일 부터 16일까지 휴원명령을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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