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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김윤식 예비후보, '국민이 주인인가' 출판기념회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2/10 [20:10]

「민」김윤식 예비후보, '국민이 주인인가' 출판기념회

김영주 기자 | 입력 : 2020/02/10 [20:1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시흥(을) 예비후보 김윤식 전 시흥시장이 ‘국민이 주인인가?’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출정을 알렸다.

 

▲ 민주당 시흥(을) 김윤식 예비후보가 저서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컬쳐인

 

1월15일 열린 출판기념회에서는 다른 출판기념회와 다르게 유력 정치인들의 인사말보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며, 2천여명의 지지자들이 출판기념회장을 가득 매웠다.

 

김 전 시장은 저서 ‘국민이 주인인가?’를 통해, 왜 시흥을에 출마하는가, 그리고 더 이상 중앙정치에 지역이 매몰되면 안된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의 노력에 숟가락을 얻는 정치는 더 이상 안된다며 강하게 의견을 피력했다.

 

▲ 3선 시흥시장을 지낸 김윤식 예비후보     © 컬쳐인

 

또한 ‘시정부의 역할은 무엇이고, 국회의원의 역할은 무엇인지’ 반문하면서 서울대학교와 서울대병원을 추진하면서 중앙정부의 도움 없이 어렵게 진행했었던 시정부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전해철 의원은 추천사를 통해 “김윤식 시장의 편안함 속의 날카로움 그리고 추진력에 놀랐다”면서 “10년 동안 일관되게 자치분권을 외치고, 모든 정책을 펼쳤던 것은 배짱과 내공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영상을 통해 “김윤식 전 시흥시장은 저와 오랫동안 함께 어떻게 하면 지방자치를 발전시킬까 주민들을 중심에 놓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갈까 늘 같이 고민하고 같이 실천해 온 분”이라면서 앞으로도 함께 가고 싶다고 밝혔다.

 

▲ 희망비행기를 날리는 내빈들     © 컬쳐인

 

김윤식 예비후보는 고 제정구 비서로 정치에 입문해 시흥시 최초로 3선 시장을 역임하고,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시장 재임기간에는 배곧신도시 건설, 서울대학교, 서울대병원 유치사업 등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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