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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시흥(을) 김봉호, 김윤식 예비후보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3/17 [08:59]

「민」시흥(을) 김봉호, 김윤식 예비후보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김영주 기자 | 입력 : 2020/03/17 [08:59]

▲ 김봉호, 김윤식 예비후보의 효력정지 가처분이 기각됐다.  © 컬쳐인

 

더불어민주당 시흥(을)지역의 '3인경선 단수공천'을 둘러싸고, 김봉호, 김윤식 예비후보가 각각 신청한 '최고위원회의 단수공천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과 '공천결정 효력정지 가처분'이 16일 오후 모두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5일 공관위에서 경선지역으로 발표했지만 6일 최고위원회에서 단수공천, 12일 당무위원회에서 후보확정 등의 절차를 거쳤기 때문에 가처분을 인용할 중차대한 하차로 볼 수 없다"며 기각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하여 이들 예비후보들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윤식 예비후보는 7일 성명서를 통해 "이제부터 정당 민주주의와 당원의 권리, 시민의 선택권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며 "임시지역위원회를 조직하고, 권리당원과 함께 당원의 권리를 위해 싸울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또 "제16조 3항. 특별당규에 정해진, 권리당원의 권리를 침해한 행위에 대해서 법적 책임을 다투는 한편 무소속 출마를 포함한, 이 사태의 책임을 묻는 모든 행위를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보였었다.

 

이에반해 김봉호 변호사는 "87년 성남공설운동장 김대중 대통령 후보 유세 때부터 평민당에 입당하여 지금까지 민주당과 함께했다. 죽어서도 민주당의 혼이 되겠다."며 탈당은 하지 않지만, "형사소송 등 할 수 있는 모든 법적대응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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