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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시흥(을) 장재철 예비후보, "전략공천 철회해야"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3/18 [09:45]

「통」시흥(을) 장재철 예비후보, "전략공천 철회해야"

김영주 기자 | 입력 : 2020/03/18 [09:45]

미래통합당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가 3월14일 시흥(을)지역을 제21대 총선 우선추천 대상지역으로 공고하고 김승 젊은한국 대표(안양시 만안구 당협위원장)를 전략공천한 것과 관련 해당 당직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 미래통합당 시흥(을)지역구 당직자들의 공천철회 요구 © 컬쳐인


관련하여 일찌감치 정치적 행보를 이어온 장재철 예비후보는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본인의 심경을 토로했다.

 

장 예비후보는 "당 사무실에 들어서니 40여명의 당직자들이 납득할 수 없는 ‘퓨처메이커(Future Maker)’에 분노를 하고 계셨다."며 "지난 1년간 흩어진 보수를 모아 조직을 갖추고 이제야 미래통합당 시흥(을)지역에 많은 분들이 재입당하거나, 서포터즈 분들과 외곽에서 힘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장 예비후보는 "전략정책팀은 시흥의 발전을 위한 공약을 매우 깊은 고심으로 디테일한 정책을 마련, 이번에야말로 해볼만한 선거가 될 것이며 저또한 당직자분들과 당원분들 또한 자신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홍보국에서도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전략으로 대면선거를 하지못하는 이 틈을 다양한 방법으로 채우며 미래통합당 2번 장재철 예비후보를 홍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런데 "아무 연고도 없는 타지역, 그것도 컷오프 후보가 시흥(을)로 공천됐다는 것에 많은 당직자들이 분개하고 있다."며 "저는 지난 12년동안 시흥시의회 의원으로 의정생활을 하면서 나름 주민을 위해 공약 이행 약속을 지키고 또 신뢰를 얻었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가운데 상대후보에게 위압감을 주는 후보도 아니고 완패가 분명할 후보를 내리꽃는다는것은 결코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장재철 예비후보는 "다른 퓨처메이커 송파병 김성용 당협위원장은 오늘 불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했다. 상대  후보의 준비를 인정하고 스스로 물러나시는 모습이었다."며 "이번 공천은 장재철 캠프와 당직자 및 당원들을 무시한 결정인 만큼 19일 최고위의 재심 및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지길 기대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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