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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상 시의원, "시흥시가 상급기관 퇴직예정자들의 경로당인가"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3/20 [15:28]

홍원상 시의원, "시흥시가 상급기관 퇴직예정자들의 경로당인가"

김영주 기자 | 입력 : 2020/03/20 [15:28]

미래통합당 홍원상 시의원은 3월19일 제273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사무관 승진인사, 퇴직을 앞둔 부시장의 인사이동' 등에 대한 5분 발언을 진행했다.

 

▲ 5분 발언을 하고 있는 홍원상 시의원  © 컬쳐인

 

홍 시의원은 "시장이 2018년 취임일성으로 ‘시민이 주인이다’라고 말했다. 그 말은 틀림없이, 시민을 위한 최고의 봉사자로서의 시장이 되겠다는 스스로의 다짐이었을 것"이라며 "그러나 지난 2월21일 사무관 승진인사에서 시장의 측근에 있는, 경력이 가장 늦은 직원에 대하여 승진을 시킴으로써 그 동안의 기대가 무너져 버렸다."고 밝혔다.

 

관련하여 "대다수의 구성원들이 용인되는 인사행정을 펼쳐 직원들이 서로간에 믿고 따르고 소통하고 화합하는 조직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시흥시청에 소통과 화합의 분위기가 가득할 때 비로서 공무원들이 온힘을 발휘하여 시민들을 위해 발벗고 신명나는 행정을 펼치게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시흥시는 상급기관 퇴직 예정자들의 경로당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보였다.

 

홍원상 시의원은  "시흥시에는 유독 정년퇴임을 앞두고 부시장으로 오고 있으며, 약속을 받은 듯 퇴직을 한 후에 산하기관장으로 슬쩍 자리를 옮겨 앉고 있다"며 "앞으로 젊고 패기 넘치는 부시장을 모셔와 시 행정의 발전과 도시발전에 더욱 기여할수 있도록 해야지, 시흥시가 상급기관 퇴직예정자들의 경로당 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인사 이외에도 서울대방향의 도로개설을 요청하고 나섰다.

 

홍 의원은 "서울대는 탐욕을 버리고 시흥시민과 상생할수 있는 방안을 적극 제시해야 한다"며 "시흥시는 무상으로 20만평의 땅을서울대에 제공하고 SPC를 통해 4,500억을 투입하여 교육동, 미래모빌리티연구동, 지능형무인이동체연구동, 교직원숙소 및 대학원기숙사 등을 서울대에 무상으로 제공했음에도, 한라1차2차 회전로타리에서 서울대 부지 쪽으로 도로개설하나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를위해 "이충목 혁신성장사업단장은 서울대와 적극협상을 통해 한라에서 서울대방향으로 도로개설을 통한 배곧신도시의 도로교통 개선을 원활히 해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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