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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을)지역, 김윤식 '무소속 출마 포기' & 김봉호 '당 결정 수용'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3/24 [15:31]

시흥(을)지역, 김윤식 '무소속 출마 포기' & 김봉호 '당 결정 수용'

김영주 기자 | 입력 : 2020/03/24 [15:31]

▲ 김봉호, 김윤식 예비후보(좌측 부터)     ©컬쳐인

 

"부당한 결정, 꼼수정치에 굴복하지 않겠다"며 무소속 출마 입장을 밝힌 시흥(을)지역 김윤식 전 시흥시장이 고심끝에 출마를 포기했다.

 

김윤식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부당한 결정, 꼼수정치에 굴복하지 않겠다. 오직 시민여러분만을 두려워하겠다"고 강조하며 "당은 하루 만에 경선결정을 번복하고, 조정식 후보를 '단수공천' 하더니, 이제는 '전략공천'이라고 말바꾸며 공정한 경쟁을 저해했다"고 무소속 출마이유를 밝혔었다.

 

그러나 자체 여론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23일 오후 출마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내경선을 요구해온 김봉호 예비후보(변호사)도 SNS 등을 통해 "그 동안 민주당의 개혁을 위해, 진정 시민을 받드는 시흥을 위해,불철주야 최선을 다해 뛰어다녔다. 하지만 심사숙고 끝에 당의 결정을 수용하기로 했다."며 "민주당을 새롭게, 새로운 시흥을 만들어 보려 했으나 현실 정치의 벽은 높았고, 김봉호라는 그릇은 아직 힘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문재인정부의 성공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적폐청산과 촛불혁명의 완수, 민주당의 개혁, 변화를 향한 우리의 열망과 시민이 주인 되는 사회를 향한 여정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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