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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문정복 후보 출마기자회견,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일하겠다"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3/27 [09:39]

「민」문정복 후보 출마기자회견,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일하겠다"

김영주 기자 | 입력 : 2020/03/27 [09:39]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문정복 후보는 27일 오전11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출마기자회견을 갖는다.

 

▲ 문정복 후보의 기자회견  © 컬쳐인

 

문정복 후보는 "사람이 귀하게 대접받는 시흥, 일자리가 많아서 먹고살기 편한 시흥은 제가 30여년 시흥에 살아오면서 꿈꾸던 시흥"이라며 "평범한 사람들이 꿈꿔왔던 시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제 손을 잡아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정말 너무나 평범한 가정주부였다. 버스운전, 트럭운전을 하는 남편과 두 아이를 둔 아줌마에서, '가짐 없는 큰 자유'를 실천하던 고 제정구 선생님을 만났고, 열정 넘치는 정치인 백원우 의원을 만나 정치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정치 입문배경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고등학교 졸업이 최종학력인 아줌마가 국회 보좌관으로 일하게 되었을 때 민폐가 되지 않으려고 밤새 배우고, 죽도록 일했고, MB정권 실세 고위공직자의 쌀 직불금 부정부패를 파헤쳐 정권의 부도덕성을 만천하에 드러냈다."며 장애아동센터를 만들어 엄마들과 부둥켜 안고 눈물 흘리며 아이들을 돌봤던 일 들도 담담히 풀어냈다. 

 

문정복 후보는 "30년 전 너무나 평범했던 한 여성이 장·차관들과 국정을 논의하는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되었고, 이제는 시민들의 대표가 되겠다고 나섰다"며 "정치인이 해야 할 첫 번째 책무는 국민들이 편안하게 먹고 살게 하는 것으로, 최적의 입지, 풍부한 교통인프라, 넓은 가용 토지를 보유한 시흥시에 남북평화시대를 준비하는 글로벌 복합단지를 만들어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낼 것"이라고 공약을 밝혔다.

 

두 번째 공약으로 '사람이 먼저인 시흥, 사람이 대접받는 시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위해 "교통이 편하고, 교육과 문화 환경이 풍부한 시흥시를 위해 무엇보다 구도심에서 주차 전쟁이 더 이상 없도록 할 것"이라며 "밤늦게 주차할 곳이 없어 이리저리 헤메고, 아침에 다른 차가 내차를 가로막아 이웃과 얼굴 붉히며 싸우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정복 후보는 "제가 계획한 많은 공약들은 지난 20여년간 손발을 맞추어 온 임병택 시흥시장과 시도의원이 함께 할 것"이라며 "특히 지난 8년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함께 문재인 정부를 이끌어 온 제가, 대통령을 끊임없이 설득해 시흥시민들의 일자리를 만들 거대한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문 후보는 "세계의 재앙이 된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100조의 기업금융지원을 넘어, 2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야 하고, 재난기본국민소득을 지급하며, 대대적인 규제 완화를 통한 경기 활성화로 경기침체를 막아야 한다"며 "시흥시 대표로 국회에서 가장 먼저 해낼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같은 일들은 평범한 문정복이,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50만 평범한 시흥시민들을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문정복 후보와 화이팅  © 컬쳐인

 

문정복 후보는 의정활동 입법과제로 ▲기업규제완화 및 기업세제혜택 등에 관한 제도개선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개정 ▲남북경제교류협력 지구지정과 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정 ▲주거기본법을 통한 주거복지의 질적 개선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 ▲디지털 성범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 ▲국회개혁: 국민입법청구 법률안, 국회의원 국민소환법 제정, 국회의원 수당 등에 관한 법률 개정 등을 내놓았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후보는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했으며, (현)더불어민주당 시흥갑 지역위원회 위원장, (현)중앙당 부대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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