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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학교급식센터, 친환경 로컬푸드 공급 업무협약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 기사입력 2020/05/27 [08:40]

시흥시학교급식센터, 친환경 로컬푸드 공급 업무협약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 입력 : 2020/05/27 [08:40]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이하 센터)는 5월26일 능곡어울림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9개 로컬푸드 공급매장과 생산농가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 로컬푸드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친환경 로컬푸드 공급매장 업무협약식  © 컬쳐인

 

업무협약식에는 이미경 학교급식지원센터 센터장, 황홍순 경기두레생협 이사장, 이은경 시흥YMCA생협 이사장, 윤충열 북시흥농협 지도상무, 우영승 예비 사회적기업 빌드(주) 대표, 정병덕 시흥하늘휴게소 행복장터 대표, 김경숙 시흥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장, 김인철 시흥시학교급식출하회 회장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시흥지역 친환경 로컬푸드의 확산을 위해 '매장의 착한소비'와 '농가의 착한 생산'을 약속했다.

 

센터는 시흥지역 친환경 농부 17명의 농산물(40여 품목)을 9개 로컬푸드 매장에 월, 수, 금 공급하며,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함은 물론 매장에는 로컬푸드 진열대·현판 등 홍보물을 지원한다.

 

농가를 대표해 참여한 김인철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도와준 센터와 로컬푸드 공급매장에 감사 드린다”며 “협약식을 통해 시흥시 친환경 농업이 확대될 것 같아 기쁘고, 농민들도 최선을 다해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도록 노력하겠다. 시민들이 로컬푸드를 더 많이 소비하고 관심 가져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5개 매장을 운영하는 황홍순 경기두레생협 이사장은 “지역의 농민들을 돕는 마음으로 조합원들과 함께 로컬푸드 소비운동을 더 열심히 하겠다.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민들과 매장공급 사업을 책임지는 센터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센터는 로컬푸드 소비촉진의 일환으로 2015년 5개 농가의 농산물을 4개 매장에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로컬푸드 매장공급 사업을 6년째 지속해 오고 있다. 또한 품목을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품목을 지속 생산하는 농가에 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3년째 진행해 20여 품목이던 사업 초기에 비해 올해는 40여 품목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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