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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시흥캠퍼스, 올해 10월 1단계 종합계획 준공식

시흥시 홍보담당관 | 기사입력 2020/08/02 [16:13]

서울대시흥캠퍼스, 올해 10월 1단계 종합계획 준공식

시흥시 홍보담당관 | 입력 : 2020/08/02 [16:13]

시흥시가 4차 산업혁명 선도기지로 내세우고 있는 서울대시흥캠퍼스가 1단계 종합계획 마무리단계에 돌입했다.

 

▲ 임병택 시흥시장이 컨벤션홀에서 설명하고 있다.  © 컬쳐인

 

▲ 제1단계 사업에 대해 설명모습.  © 컬쳐인

 

시는 30일 오헌석 서울대시흥캠퍼스 본부장의 안내로, 임병택 시흥시장, 지역언론인과 함께 올해 준공된 교육협력동을 둘러보는 시간을 갖고 올 하반기부터 시작될 2단계 종합계획 추진 일정을 청취했다.

 

현재 서울대시흥캠퍼스는 1단계 종합계획을 추진 중이다. 지난 2018년 12월 준공된 서울대시험수조(대우조선해양)는 대학규모 세계1위의 예인수조(300m)와 공동수조(200m), 유압시스템실험실을 갖추고 있다. 현재 대우조선해양과 서울대가 함께 60억 규모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올 4월 준공된 교육협력동은 교육협력센터, 글로벌 미래 치의학 교육센터, 미래 혁신 연구원 등이 입주하게 된다. 단일건물로서는 시흥시와 서울대에서 가장 큰 규모라는 설명이다.

 

특히 교육협력동에 위치한 컨벤션 콤플렉스는 1,000명 규모의 컨벤션센터, 22개의 강의실과 26개의 회의실, 263실의 연구원 숙소까지 완비해 국제 학술대회나 대규모 행사를 개최하는데도 부족함이 없는 규모를 자랑한다. 시흥시가 거북섬에 조성 중인 해양레저클러스터와 접목하면 관광객 증가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영상강의를 제작할 수 있는 스튜디오에서는 이미 강의 제작이 진행되고 있다. 오 본부장에 따르면 올해까지 200개, 장기적으로는 10년간 1만개 이상의 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래모빌리티연구동도 올해 4월 입주기업을 맞을 채비를 마쳤다.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와 산학협력기업, 바이오창업 연구공간이 조성된다. 기업이 모여 실험과 연구를 통해 상용화까지 이어지는, 자율주행차 산업의 메카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올해 10월까지 지능형 무인이동체 연구동과 교직원 숙소와 대학원생 기숙사가 들어서면 1단계 종합계획이 마무리 된다.

 

올해 하반기 시작되는 2단계 종합계획에서는 ▲의료바이오 헬스 융합단지 ▲SNU 글로벌타워 ▲글로벌 산학협력 및 창업단지 ▲스포츠 클러스터 ▲주거시설을 조성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시흥배곧서울대병원과 시흥배곧서울대치과병원과 함께 그릴 교육ㆍ의료ㆍ산학 클러스터 청사진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울대시흥캠퍼스 R&D부지는 올 6월 경제자유구역에 지정되며 그 비전에 날개를 달게 됐다. 총 1조 6,681억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2027년까지 육·해·공 무인이동체 연구단지와 국제적 교육‧의료 복합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이날 교육협력동 안내를 맡은 오헌석 서울대시흥캠퍼스 본부장은 서울대시흥캠퍼스를 “서울대와 시흥시가 함께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라고 정의했다. “올해 6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것은 매우 큰 의미를 갖는다”며 “서울대와 함께 시흥시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임 시장은 특히 1,000석 규모의 컨벤션센터가 갖는 상징성을 강조하며 “각종 국제 컨퍼런스뿐 아니라 대규모 공연 등을 진행하며 시흥시민 모두의 공간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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