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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시민을 위한 창작오페라 '벼꽃피다'

12월 18일~31일 유튜브‘생태문화도시 시흥’에서 공개

시흥시 문화예술과 | 기사입력 2020/11/30 [09:19]

시흥 시민을 위한 창작오페라 '벼꽃피다'

12월 18일~31일 유튜브‘생태문화도시 시흥’에서 공개

시흥시 문화예술과 | 입력 : 2020/11/30 [09:19]

시흥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 시흥시지부(대표 이재환)가 주관해 제작한 창작오페라‘벼꽃 피다’가 12월 18일부터 31일까지 생태문화도시시흥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이번 공연은 관내 전문예술단체가 지역 소재 공연 컨텐츠를 발굴하는 <2020년 시흥시 창작활동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제작됐다. 특히 연출가 임선경의 감각적인 연출로 2019년 쇼케이스로 선보였던 초연을 보완해 대형 오페라 작품으로 완성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극단 기린의 이상범대표가 대본을 집필해 호조벌 전설을 배경으로, 간척으로부터 첫 벼꽃이 피기까지 권력 앞에 짓밟힌 인권, 정의, 호조벌에 어린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담았다.  감동을 더 할 음악의 작곡은 정보형, 지휘는 구보영이 맡았다.

 

한국음악협회 시흥시지부 관계자는 수많은 창작오페라가 일회성으로 사장되는 현실 속에서 우수창작공모를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고 지속적으로 공연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준 시흥시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의 역사적를 소재로 창작한 이 공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연계와 시흥시민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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