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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순 여성의용소방대원, 119안전센터에 간식물품 후원

"의료진들과 소방대원들은 이 사회, 히어로"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12/23 [14:33]

송종순 여성의용소방대원, 119안전센터에 간식물품 후원

"의료진들과 소방대원들은 이 사회, 히어로"

김영주 기자 | 입력 : 2020/12/23 [14:33]

시흥시 여성의용소방대 송종순씨를 비롯 5명의 후원인들은 자비를 들여 포장한 간식물품 60여개를 12월22일 오후2시 시흥소방서 은행119안전센터와 연성119안전센터에 전달했다.

 

매년 세자녀의 이름으로 연탄후원 활동을 해오던 송종순씨의 제안으로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소방대원들을 위해 손소독제, 마스크, 건빵, 견과류, 박카스 등을 포장한 간식 60여개를 후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송종순씨가 소방대원들에게 간식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 컬쳐인

 

▲ 히어로를 응원하는 사람들.  © 컬쳐인

 

▲ 후원물품 전달식  © 컬쳐인

 

이 자리에는 임인옥 시흥시 여성의용소방대 대장과 은행119안전센터 소방대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임인옥 대장은 "올해 코로나19상황으로 작은자리복지관 밑반찬봉사, 동별 불조심 안전지킴이 활동, 저소득층 소화기배부, 소래산 및 갯골생태공원 산불예방, 전통시장 화재캠페인 및 화재예방 순찰, 초.중.고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등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러한 가운데 송종순 대원의 지원으로 간식후원품을 전달하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시흥시 280여명의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특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송종순 후원자는 "2013년부터 매년 시흥시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연탄을 후원해 왔다."며 "최근에는 큰 딸이 간호사로 일하고 있어 누구보다 코로나19 일선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의 어려움을 알고 있다. 간호사 등 의료진들과 소방대원들은 이 사회, 히어로이다."라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함께 후원에 동참해준 이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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