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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변함없는 나눔행진, 시흥 어린이집들의 '후원'

시흥시1%복지재단 | 기사입력 2021/01/08 [15:04]

새해에도 변함없는 나눔행진, 시흥 어린이집들의 '후원'

시흥시1%복지재단 | 입력 : 2021/01/08 [15:04]

새해에도 변함없는 나눔행진을 시흥 관내 어린이집들이 이어가고 있다. 어린이집 전달식은 코로나19 확산상황으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어린이집 자체에서 외부인의 출입없이 진행하고 있다.

 

 

시립장곡어린이집(원장 윤옥순)에서 사랑의 후원금 300,000원을 시흥시1%복지재단(대표이사 서재열)(이하 ‘1%재단’)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금은 코로나19 방역조치를 취하는 가운데, 외부인 없이 어린이집에서 열린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장곡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윤옥순 원장은 “이번 기부는 입지 않는 옷들을 수거하는 의류함을 만들어 어린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나눔에 대한 기쁨을 알고, 자연환경 사랑과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함께 모은 정성이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립매화어린이집(원장 김명희)에서도 1%재단에 후원금 1,620,920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2020년 한해동안 모은 저금통 모금액과, 바자회 수익금을 합한 것이다.

 

김명희 원장은 “이웃과 함께 살아가려는 이타적인 마음은 살기 좋은 시흥을 만드는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시립매화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이웃을 배려하고 함께 나누며 사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시립은계우미린레이크어린이집(원장 채순미)에서도 사랑의 저금통 모금액 387,640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도 지난 한 해동안 어린이들이 한푼두푼 정성으로 모은 돼지저금통 모금액으로 시흥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비, 의료비, 검진비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채순미 원장은 “시립은계우미린레이크어린이집은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자신만이 아닌 주변의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돼지 저금통을 조금씩 모은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에 대한 생각을 배울 수 있는 활동을 마련할 수 있어서 뜻 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1%재단 관계자는 “이번 기부들이 어린이들에게도 좋은 나눔 교육이 되었으리라 생각된다.”라며, “어린이들과 학부모님들의 소중한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투명하게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민의 후원금품을 접수하여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는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기부 참여 희망시 031) 435-2351로 언제라도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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