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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호 의장, "의정연구모임 통해 의정내실화 기할 것"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1/01/19 [22:54]

박춘호 의장, "의정연구모임 통해 의정내실화 기할 것"

김영주 기자 | 입력 : 2021/01/19 [22:54]

박춘호 시흥시의회 의장은 1월19일 열린 2021년도 첫 임시회(284회)에서 개회사를 통해 의정연구모임 등을 통해 의정내실화를 기할 것이라며, 집행부 또한 50만 대도시에 걸맞는 정책을 펼쳐주길 당부했다.

 

▲ 박춘호 시흥시의회 의장의 개회사.  © 컬쳐인

 

박춘호 의장은 "2020년은 ‘코로나19 팬데믹의 해’ 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며 "코로나로 인해 사회·경제·정치·문화 등 모든 분야에 큰 희생과 위기를 겪었다. 하지만 코로나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법도 터득한 한 해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총·균·쇠〉의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전 세계가 공조하는 모습을 보고 희망적인 미래를 보았다고 말했다. 정부는 내달이면 백신접종이 가능하다고 발표했다."며 "이제 불확실성이 걷히고 보다 안정적인 시대를 다함께 희망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시흥시는 지난해 인구 50만 대도시 진입에 성공한 한 해가 되었다."며 "시 집행부 전 부서와 산하 공공기관, 그리고 시민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인사했다.

 

이에, 주민의 대표기관인 시의회에서도 인구 50만 대도시 위상에 걸맞게 책임성 있는 의정활동과 민의를 제대로 수렴하고 반영하는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박춘호 의장은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며 "또한, 의원 연구모임을 통해 의정활동의 내실화를 다져나가겠다. 이러한 맥락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의정활동을 잘 살펴볼 수 있도록 의안정보시스템을 새로이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정책결정을 위해 의사소통 제도를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첫째 서면질문제도를 활성화 하겠다. 이는 시의회와 시 집행부 간 정보의 비대칭성 문제를 해소하여 지역현안에 대한 정책결정 능력을 강화시킬 것이다.

 

둘째, 시민의견 수렴 제도를 도입하겠다. 공청회를 통해 중요 안건이나 전문지식을 요하는 안건에 대해 다방면의 의견을 들어 여론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고 지역주민의 제보를 참고하여 행정사무감사에 활용하는 등 주민들과의 소통 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춘호 의장은 "2021년도는 시흥시가 인구 50만 대도시를 향한 원년의 해 이자 새로운 도약의 해"라며 "대도시 위상에 맞는 시흥시가 되기 위해 사회기반시설이나 문화편의시설, 해양관광레저시설 등에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급속도로 성장해 나가는 시흥시의 밝은 미래를 위해 공직자 한 분 한 분 자기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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