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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응서 시흥시 초대 기획조정실장, "시장의 대리인, 사명감 갖고 일한다"

민선7기 ‘황금빛 바다 K-골든코스트를 품은 교육도시 시흥’ 구체화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1/08/15 [12:56]

권응서 시흥시 초대 기획조정실장, "시장의 대리인, 사명감 갖고 일한다"

민선7기 ‘황금빛 바다 K-골든코스트를 품은 교육도시 시흥’ 구체화

김영주 기자 | 입력 : 2021/08/15 [12:56]

 

▲ 권응서 시흥시 초대 3급 기획조정실장  © 컬쳐인

 

▲ 시흥시 인터넷신문 다빈영상미디어, 컬쳐인시흥의 인터뷰  © 컬쳐인

 

[시흥인터넷 대표신문 정미옥 ․ 김영주 공동취재] '권.응.서' - 이름이 갖는 신뢰감과 스마트함을 토대로 33년의 공직생활을 이어온 시흥시 초대 3급 기획조정실장, 지난 7월5일 승진한 권응서 실장은 민선 7기 4년차 임병택 시흥시장이 비전선포한 ‘황금빛 바다 K-골든코스트를 품은 교육도시 시흥’의 구체화 및 체계적 추진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8월10일 오전11시 기획조정실에서 이뤄진 인터뷰에서, 권응서 실장은 민선7기 4년차와 민선8기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올해 10월 제2차 추경 예산편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담담히 계획한 사업들을 풀어냈다. 


올해 인구 50만 대도시에 진입한 시흥시는 도시 규모 확대에 따라 2021년 1월4일자로 기획조정실이 신설됐다. 전국에서 17번째, 경기도에서 11번째이다. 기획조정실은 말 그대로 조직의 조정, 연계를 하는 특성을 지닌다. 각 부서에서 추진중인 다양한 사업들 중 중복되거나 비효율적인 사업 및 업무에 대해서는 조정역할이 가능하다.
 

특히 지방자치법상 대도시 특례인정에 따른 자치권 확대로 행정구 설치, 실ㆍ국 확대, 부단체장 직급 상향 외에 재정보전금이 도세징수액의 27%에서 47%로 증가하고, 대규모 도시개발구역 지정, 일반산업단지 지정 승인 등 '자율권과 자치권'이 도시로 귀속돼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따라서 시흥시의 직접 처리 권한이 확대돼 지역 상황에 맞는 도시계획이나 신속한 행정처리가 가능해졌다.

 

기획조정실에서는 2022년 50만 대도시 특례적용에 따른 체계적인 준비와 코로나19로 침체된 시민사회에 미래시흥의 양적,질적 성장을 견인할 대표 과제 발굴 관리를 통해 다양한 긍정 메시지를 다양한 정책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장이 7월1일 기자회견에서 밝힌 'K-골든코스트를 품은 교육도시 시흥'의 기본방향 및 관련사업도 기획조정실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위한 기본방향으로 ▴ 공교육혁신+마을교육 확장을 위한 시흥혁신교육지구 시즌3: 마을교육자치회 활동 ▴ 전 연령대 시민들의 학습권 강화를 위해 평생교육 온라인 플랫폼 구축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강화 ▴ 시흥교육브랜드 서울대 초.중.고 교육협력사업 ▴ 지역 교육자원 적극 발굴 및 연계 ▴ 초등돌봄 공백 제로화(돌봄터, 기관 확대, 전문가 양성, 통합시스템 구축) ▴ 평등한 교육사다리 실현: 특수학교 설립 등을 추진한다.

 

또한 현재 2022년 시흥시 업무계획을 수립 중인 기획조정실은 각 국 부서별 비전과 추진 목표 중, 국 핵심과제로 정책공약, 교육도시 시흥, K- 골든코스트, 50만 대도시, 온종일 돌봄, 정부혁신을 6대 전략으로 내세웠다.

 

권응서 실장은 "국별,부서별 2022년 주요 업무 수립 방향은 민선7기 후반기 비전인 K-골든코스트를 품은 교육도시 시흥 구현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에 중점을 두고 시민의 정책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시민 설문조사 및 공약이행평가단 정책 제안 등을 통한 의견 수렴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민생경제 위기로 인한 정책 환경 적극 대응 및 시민체감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일몰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인적, 물적, 재정적 자원의 효율적인 안배를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2022년 업무계획은 8월 중 초안을 수립하고, 행정 환경 분석을 통해 대안을 마련하고, 9월 시장주재 국별 보고를 거친 후 10월,11월중에 주요 지시, 당부 사항, 조치 계획 보고 및 보완을 거쳐 12월에는 업무계획을 확정하고 2022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같이 권응서 기획조정실장은 1989년 공직에 입문하여 33년 차를 맞고 있으며, 정확성과 합리적인 판단, 예측 가능한 행정을 구현하며 공정과 정의 실천에 모범을 보이는 공직자로 정평이 나있다.


평소의 신념에 대해서는 "일에 대해 늘 의문을 갖고 왜? 라는 질문을 던지며 사업에 대해 담당자로부터 설명을 듣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사업이 과연 정당한지, 지혜로운지, 깨어있는지, 일의 옳고 그름에 항상 의문을 던지며 체크하고 또 체크하는 버릇은 곧 시장의 대리인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일하기 때문이다. 관련하여 공직생활 중 배곧균형발전사업단에서 5년간 일하며, 지방채를 전액 상환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권응서 기획조정실장은 동료 공직자들의 호평에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시민의 소리와 정책수요를 반영한 '시민의 계획', 공약실천 등 주요 정책의 충실한 이행을 위한 '신뢰의 계획', 시정의 계획-실행-평가(Plan-Do-See)가 있는 '종합적 관리계획'이 기획조정실을 통해 가능해졌다. 2022년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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