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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시흥(을) 후보적합도 여론조사, 조정식 의원 불출마 요구 등 '선거 본격 돌입'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4/01/25 [15:35]

「민」시흥(을) 후보적합도 여론조사, 조정식 의원 불출마 요구 등 '선거 본격 돌입'

김영주 기자 | 입력 : 2024/01/25 [15:35]

더불어민주당 시흥(을) 국회의원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후보적합도 여론조사'가 1월24일-25일 양일간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조정식 국회의원(5선)이 민주당 사무총장과 당 총선기획단장의 중책을 맡고 있어 일찌감치 '공천권'을 거머쥔 것이 아니냐,는 여론 속 6선의원이 되어 국회의장이 되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적합도 판정을 받은 김봉호 예비후보가 "4년 전 경선 결정이 합리적 사유없이 하루만에 번복돼 단수공천으로 조정식 의원이 5선 국회의원이 됐다"며 “이번에 공정한 경선 절차가 이뤄질 경우 승리를 장담한다"는 기자회견을 개최하는 등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친명계 원외 모임인 ‘더 민주 전국 혁신 회의’는 22일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을 향해 4월 총선 불출마를 결단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어 주목된다. 더 민주 혁신 회의는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서 당 지도부가 먼저 나서달라"며 "당 사무총장이 선당후사의 물꼬를 먼저 터 주시길 요청한다"고 밝혔다.

 

  [논평]

  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서 당 지도부가 먼저 나서주십시오

  당 사무총장이 선당후사의 물꼬를 먼저 터주시길 요청합니다

 

"선당후사, 선공후사의 정신으로 후진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게 좋지 않겠느냐는 여론이 있다는 것을 안다. 김민기 의원이 솔선수범한 것처럼 자리를 내어주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바람이 있다."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공천 과정에서 특별한 경력이 있다고 하여 차별과 배제의 기준을 세울 수는 없다. 윤석열 정권 심판이란 총선 구도를 혼란시킬 수 있는 전 정부의 주요 인사들께 '새롭고 다양한 시야를 가진 사람들'에게 자리를 비워주십사 요청드린 것이다. 

 

다시 한 번, 지난 정부에서 대통령 비서실장과 장관급 이상을 지낸 다선 의원님들께서 솔선수범의 자세와 선당후사의 책임감을 보여주시길 정중하게 요청 드린다. 오랜 경력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험지에 출마하여 민주당의 더 큰 승리에 기여해주시는 것도 검토해주시길 바란다. 

 

임혁백 위원장이 말씀하신 솔선수범이란 '남보다 앞장서서 행동해서 다른 사람의 본보기가 되는 것'을 말한다. 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서는 전 정부 주요 인사보다 당 지도부가 먼저 솔선수범 해야 한다. 특히, 가장 주요한 당무를 책임지고 있는 당 사무총장이 선당후사의 물꼬를 터주시길 요청 드린다. 

 

용산 전체주의와 성역화 된 영부인, 정치검찰 직할체제인 집권여당이 한국 사회의 거대한 퇴행을 부르고 있다. 이런 퇴행을 막고자 하는 윤석열 정권 심판 민심을 바탕으로 더불어민주당은 22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할 시대적 사명이 있다. 이재명 대표 역시 이번 총선 승리에 본인의 시대적 소명이 달려있다고 수차례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승리는 국민의 삶과 국가의 미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절체절명의 시대적 과제이다. 가장 권한과 책임이 큰 지도부에서부터 먼저 당을 살리기 위한 길을 과감하게 선택해주시길 정중하게 요청 드린다. 

 

2024년 1월 22일

더민주전국혁신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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