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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김봉호 예비후보, '서울역, 강남역 30분 시대' 공약

배곧역, 서울대역, 오이도해양단지역, 거북섬역, 죽율역 신설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4/02/06 [21:06]

「민」김봉호 예비후보, '서울역, 강남역 30분 시대' 공약

배곧역, 서울대역, 오이도해양단지역, 거북섬역, 죽율역 신설

김영주 기자 | 입력 : 2024/02/06 [21:06]

김봉호 더불어민주당 시흥(을) 예비후보는 2월6일 오전10시30분 시청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역, 강남역 30분 시대'를 공약하는 기자회견을 발표했다.

 

앞서 2월4일 조정식 국회의원과 함께 후보자 면접을 마친 김봉호 예비후보는 매주 시흥(을) 지역에 대한 공약을 발표하며, 시민들의 표심을 잡는다는 입장이다.

 

▲ 더불어민주당 시흥(을) 김봉호 예비후보의 기자회견  © 컬쳐인


김봉호 예비후보는 "시흥에는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 ‘인천2호선 연장선’ 등 다양한 국가철도 계획이 진행되고 있지만, 주로 시흥 북부권역의 노선이고, 정왕동, 배곧동 등 시흥 남부권역과의 연계가 없는 노선이라 정왕동, 배곧동은 여전히 철도교통의 사각지대로 남아있다"며 관련 시흥교통 공약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월곶광역환승센터 조성으로 •GTX-B 월곶역-송도-서울역 노선 추진 •송도 - 부산 KTX 월곶역 정차 추진 •송도 - 강릉 이음 KTX 월곶역 정차 추진 •인천신항인입선 월곶역 연계 추진 등을 제시했다.

 

또한 정왕·배곧·군자 대중교통 개선방안으로 •GTX-C 오이도역-상록수역-강남역 노선 추진 •월판선 지선 전철역 5개소 신설(배곧역, 서울대역, 오이도해양단지역, 거북섬역, 죽율역 신설) •정왕·배곧·군자동 바로와 마을버스 운행 조기 추진 •배곧대교 건설 - 인천신항 인입철도 유치 추진 등을 공약했다.

 

전철 사업과 더불어 정왕동과 배곧동, 군자동을 순회하는 가칭 ‘바로와 마을버스’를 적극 도입하여 구석구석 대중교통의 불편함이 없는 시흥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기자회견 전문

 

도시가 커지고 생활권이 광역화됨에 따라 교통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광역 대중교통망 확충을 통해 도시 간 이동을 원활하게 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어디서나 차별 없이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철도교통이 발달한 도시의 경우 도시 간 이동시간을 비약적으로 단축시켜 인구 유입이 원활하게 되어 도시의 가치와 시민의 삶의 질 상승의 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시흥은 지리적으로 서울과 상당히 가까운 도시임에도 불편한 대중교통으로 주변 도시에 비해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 김봉호가 시흥의 대중교통 혁명을 통해 시흥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게 하겠습니다.

 

현재 시흥에는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 ‘인천2호선 연장선’ 등 다양한 국가철도 계획이 진행되고 있지만, 주로 시흥 북부권역의 노선이고, 정왕동, 배곧동 등 시흥 남부권역과의 연계가 없는 노선이라 정왕동, 배곧동은 여전히 철도교통의 사각지대로 남아있습니다.

 

최근 윤석열 정부가 발표한 GTX 신규 노선에도 시흥을 지역은 어김없이 빠져있습니다. 화성, 오산, 아산 등 시흥보다 더 외곽에 있는 도시들도 GTX 신규 노선에 버젓이 포함이 되어 있는데 시흥은 여전히 찬밥 신세입니다.

 

대중교통이 불편한 시흥은 안산, 부천, 안양 등 인근 도시보다 1인당 승용차 등록대수가 월등히 많습니다.

 

향후 배곧 신도시가 8만여 명으로 입주가 완료되고, 시화 MTV와 거북섬 해양레저복합단지의 개발이 완료되면 18,000명의 상주인구와 7만명의 유동인구, 연간 200만 명의 관광객 수요가 추가됩니다. 또한 하루 3만 대의 차량이 추가로 운행될 예정입니다. 정왕 권역 서해안로에 새로운 교통수단의 필요성이 급격하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저 김봉호가 월판선 지선 전철역 5개를 신설하고, 송도가 종점인 GTX-B 노선을 월곶역까지 끌어오고, 상록수역이 종점인 GTX-C 노선을 오이도역까지 연계해 서울역 30분, 강남역 30분 시대를 열겠습니다.

 

시흥과 인접한 안산과 송도까지는 GTX가 들어오지만 유독 시흥은 GTX 노선에서 철저하게 소외되고 있습니다. 저 김봉호가 상록수역이 종점인 GTX-C 노선을 반드시 오이도역까지 끌고 오겠습니다.

 

송도가 종점인 GTX-B 노선은 배곧대교만 건설되면 월판선 월곶역까지 수월하게 연계할 수 있습니다.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의 사업 계획 재검토 통보 처분 취소 소송의 경우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국가 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업의 경우 습지 보호법 적용을 배제할 수 있다는 규정을 활용해 ‘배곧대교’를 경제자유구역 기반 시설에 반영해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거나, 지난 2016년에 추진하다 중단된 ‘인천신항 철도 인입선’건설 사업을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인천신항 철도 인입선’은 증가하는 인천신항 물동량 분산을 위해 인천신항에서 월곶역까지 13.2㎞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국토부가 지난 2016년에 발표한 제3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에 신규 추진 사업으로 포함됐으나, 2021년 발표한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에는 후보 노선으로 밀렸습니다.

 

그런데 지난 2023년 4월 국토부가 지선 철도를 수월하게 추가할 수 있도록 신규 철도사업 규제를 완화하고 장대 화물열차를 적극 도입하기로 하면서 ‘인천신항 철도 인입선’ 신설 가능성이 다소 높아졌습니다.

 

‘한국해운물류학회’와 ‘인천연구원’도 인천의 시민사회단체와 힘을 모아 ‘인천신항 철도 인입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배곧대교’ 건설을 ‘인천신항 철도 인입선’과 연계하여 국책사업으로 전환하여 추진하고, 월판선 지선인 (가칭)배곧선 설치를 추진하여 배곧역, 서울대역, 오이도 해양단지역, 거북섬역을 반드시 설치하겠습니다. 

 

현재 월곶역 이용 인구 부족으로 송도역에서 출발하는 부산행 KTX 열차와 경강선을 활용하여 송도에서 강릉까지 가는 이음 KTX 열차가 무정차로 통과하는 것으로 결정되어 있습니다.

 

월곶역의 경우 월판선 지선인 (가칭)배곧선을 설치하고, ‘인천신항 철도 인입선’과 송도가 종점인 GTX-B 노선을 끌어와서, ‘월곶역 광역환승센터’를 조성하겠습니다. ‘월곶역 광역환승센터’ 조성으로 인근 대중교통 이용객을 확충해 월곶역에 부산행 KTX와 강릉행 KTX를 반드시 정차시키겠습니다.

 

특히 ‘월곶역 광역환승센터’를 월곶 역세권 개발과 연계하여 시흥의 랜드마크로 확장하고 강릉행 KTX의 강원도 관광객을 유치하여 월곶의 지역 상권을 살리겠습니다.

 

아울러 정왕역과 신길온천역 사이에 있는 죽율동 푸르지오 앞에 전철역을 신설해 거모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수인선의 경우 역간 거리가 짧은 구간은 900m, 보통 1km~1.4km 임에도 정왕역에서 신길온천역까지의 길이는 2.8km로 일반적인 역간 거리의 2배를 능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철 사업과 더불어 정왕동과 배곧동, 군자동을 순회하는 가칭 ‘바로와 마을버스’를 적극 도입하여 구석구석 대중교통의 불편함이 없는 시흥시를 만들겠습니다.

 

김봉호가 만들 시흥은 ‘품격 있는 도시’입니다. ‘품격 있는 도시 시흥’은 시민의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해야 합니다.

 

경기도가 승인한 2040년 시흥시 계획인구는 69만 명입니다. 시흥은 양적 팽창이 아니라 질적으로 성숙한 품격 있는 도시 구축이 필요합니다. 도시가 성장하는 만큼 주민의 행복도 커져야 합니다.

  

저 김봉호가 ‘빨라지는 시흥!’, ‘좋아지는 시흥!’

시흥시민에게 ‘힘이 되는 시흥’을 만들겠습니다.

함께 해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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