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시흥예총회장 선거에 이재환 전 시흥음악협회 지부장이 단독 출마했다.
사)시흥얘총 제10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영곤)에서 지난 7일 입후보 등록을 접수한 결과 한 명의 후보만이 단독 접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선거는 2월17일 오후4시 ABC행복학습타운 으뜸관 103호 참여실에서 40여명의 대의원 찬/반 투표에 의거 선출된다.
이재환 전 시흥음악협회 지부장은 경희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했으며, 현재 사)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단장을 맡고 있다.
회장출마를 하면서 •시흥예총의 현 예산 유지, •시흥예총 8개 회원단체 사무국 소통모임 추진, •시흥시 거주 예술인들의 활동 활성화, •시흥시 예술인들의 교육활동 예산증액, •시흥예총 8개 회원단체의 사무공간 확보 등을 공약했다. <저작권자 ⓒ 컬쳐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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