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각 후보자들 사전투표 마치고 막판 선거운동 심혈
김영주 기자 | 입력 : 2024/04/05 [11:55]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사전투표가 시작된 4월5일 각 후보자들도 서둘러 사전투표를 진행하고, 막판 선거운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사전투표는 4월5일-6일 양일간 오전6시부터 오후6시까지 각 투표소에서 가능하다.
국민의힘 시흥갑선거구 정필재 후보는 오전 6시15분 은행동 주민센터에서 투표를 마쳤다.
▲ 국민의힘 정필재 후보의 투표인증샷 © 컬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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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시흥을선거구 김윤식 후보는 오전 9시15분 정왕4동 주민센터에서 부인 최숭님 씨와 투표를 마쳤다.
▲ 국민의힘 김윤식 후보와 부인 최숭님 씨의 투표인증샷 © 컬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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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시흥을선거구 조정식 후보는 오전10시 정왕4동 주민센터에서 부인 조미선 씨와 투표를 했다.
▲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후보와 부인 조미선 씨의 투표인증샷 © 컬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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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 시흥을 선거구 김상욱 후보는 오전 10시6분 배곧동 주민센터에서 투표를 마쳤다.
▲ 새로운미래 김상욱 후보의 투표인증샷. © 컬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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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시흥갑 선거구 문정복 후보는 오후2시30분 은행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후보의 투표 인증샷 © 컬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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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시흥갑선거구 문정복 정필재 후보와 시흥을선거구 조정식 김윤식 김상욱 후보는 4일 하루 사전투표를 모두 마치고, 주말 집중유세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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