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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화 공동상영, 위 캔 두 댓!

세상을 향해 외치는 가장 감동적인 합창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3/05/29 [11:46]

좋은 영화 공동상영, 위 캔 두 댓!

세상을 향해 외치는 가장 감동적인 합창

김영주 기자 | 입력 : 2013/05/29 [11:46]

요즘 인기몰이 하고 있는 영화, <위 캔 두 댓! We Can Do That>을 시흥에서 공동으로 상영한다.
 
시흥시사회적경제협의회 등 시흥 여러단체들은 6월11일(화) 오후7시 시흥평생학습센터 대공연장(대야동)과 6월12일(수) 오전10시30분 시흥여성비전센터 강당(정왕동)에서 두 차례 상영하는데 관람료는 3천원이다.
 
이번 영화 <위 캔 두 댓> 상영은 2013년 한국사회에 '사회적경제'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전국적으로 협동조합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는 점을 감안, 협동조합 운동에 선구적인 모델이 되고있는 이탈리아 '협동조합 180'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를 상영하게 된 것이다.
 
영화를 통해 협동조합의 동기부여, 사업운영방식, 갈등과 위기대처방안 등 다양한 사례를 흥미있게 경험할 수 있다.
 
스토리
 
1983년, 이탈리아의 밀라노.
바자리아법에 의해 정신병원들이 폐쇄되면서, 돌아갈 곳이 없는 환자들은 병원 부속의 '협동조합 180'에 무기력하게 모여있다. 급진적 활동가 넬로는 '협종조합 180'에 매니저로 발령되어 오게 되는데, 그는 기괴하기만한 환자들에게서 성실함과 순수함, 그 이면에 감추어진 독창적인 재능을 발견하게 된다.
 
이후 넬로와 정신질환자 조합원들은 '예술적 디자인'을 도입한 마루바닥 공사를 수주받으면서 의로인을 감동시킬만한 성과를 이루어내며, 이들의 협동조합 사업은 날로 번창하기에 이른다. 조합원 각자의 재능에 맞는 역할분담을 이루고, 모두에게 평등하게 분배되는 수입으로 이들은 '그룹홈'을 이루고 모든 사안을 조합원들의 민주적인 절차로 결정하는 등 점점 더 큰 프로젝트를 꿈꾼다.
 
어느날, 젊은 청년 지죠가 아름다운 의뢰인에게 걷잡을 수 없는 짝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이들 앞에 예기치 않은 위기가 시작된다.
 
함께하는 기관
 
경기두레생협 / 맑고푸른시흥의제21 / 시흥시사회적경제협의회 / 시흥시사회적기업지원센터 /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 / 시흥YMCA생협 / 시흥시장애인복지관 / 시흥시니어클럽 / 시흥희망의료생협 /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 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 / 정왕종합사회복지관 / 시흥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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