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게 멀게 땅 ‧ 땀 ‧ 또> 후속전시 창공에서 개최

청년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 일환으로 추진

시흥시 문화예술과 | 기사입력 2018/03/01 [14:30]

<가깝게 멀게 땅 ‧ 땀 ‧ 또> 후속전시 창공에서 개최

청년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 일환으로 추진

시흥시 문화예술과 | 입력 : 2018/03/01 [14:30]

 

▲ 청년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     © 컬쳐인


시흥시는 지난해 청년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든프로젝트(대표 정철규)의 <가깝게 멀게 땅·땀·또> 후속전시가 2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 문화발전소 창공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17년 9월부터 11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시흥의 땅, 일하는 사람들의 땀, 또 다시 시작되는 하루라는 주제로 시흥을 삶터로 일하는 9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일상사를 가깝게, 또는 멀게 관찰하며 엮은 아카이빙 결과물 전시이다.

이든프로젝트(정철규, 마진영, 최정준, 유송은)는 <청년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 단체 중 하나로 전년도 12월 결과물 전시 이후 책 출판을 기념하여 후속전시를 기획했다.

전시에서는 시흥시민 9인의 각기 다른 삶터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담은 아카이브 책을 열람할 수 있으며, 인터뷰 당시 현장 사진, 진행과정이 담긴 영상자료를 감상할 수 있다. 시흥에서 살고 있는 이웃시민의 관점에서 본 지역, 나와 이웃, 일과 삶의 이야기를 엮은 작은 역사의 기록을 볼 수 있다.

 

이든프로젝트는 “전시를 통해 우리 삶은 일과 사람이 매일매일 얽혀있다. 반복되고 지루하지만, 우리 일상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직장(일터)은 가장 기본적인 삶의 공간이다. 일상이 되어버려 외면했던 일하는 사람들과 그들의 일을 관찰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지역에서 서로 나누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 <가깝게 멀게 땅 땀 또>     © 컬쳐인

 

정식 책 출판기념 행사는 3월 17일 오후 3시 문화발전소 창공에서 개최되며, 인터뷰를 진행했던 9명의 근로자와 기획자, 전문가와 함께 워크숍이 운영된다.

 

이번 전시는 문화발전소 창공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10시부터 17시까지 (점심시간 제외) 운영된다. 전시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031-310-673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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