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왕복지관, 한국조리과학고 미소밥차와 점심특식

정왕종합사회복지관 | 기사입력 2018/03/19 [20:10]

정왕복지관, 한국조리과학고 미소밥차와 점심특식

정왕종합사회복지관 | 입력 : 2018/03/19 [20:10]

 

▲ 한국조리과학고 미소밥차동아리에서 정왕복지관 어르신들에게 특식을 제공했다.     © 컬쳐인

 

정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손현미, 이하 정왕복지관)은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이하 한국조리과학고)에서 운영하는 미소밥차 동아리(교사 이인권)의 지원으로 3월 16일 경로식당 어르신들에게 점심특식을 제공했다.

 

한국조리과학고 ‘미소밥차’는 2011년 시흥시와 1% 복지재단의 도움으로 제작되었고 2012년부터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직접만든 음식으로 재능나눔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미소밥차는 진행하기 전날 10명의 학생들이 사전준비에 참여하고, 당일 김태균, 배수민, 서현정, 성유리, 전시연, 조가현, 허지은 7명의 고3 학생들이 버섯불고기와 해물파전, 잡채, 냉이달래무침을 준비하여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점심특식을 제공하였다.
 
미소밥차에서 특식을 조리하는 동안 풍겨오는 맛있는 음식냄새로 인해 지역 어르신들이 관심을 보였고, 정왕복지관의 점심시간은 북적거리는 발걸음이 지속되었다.

 

▲ 미소밥차 동아리의 훈훈한 선행     © 컬쳐인

 

이날 봉사에 참여한 학생은 “어르신들이 우리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또한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은 “학생들이 맛있게 음식을 만들어주어 너무 고맙다. 학생들은 우리나라의 자랑이다. 라고 말했다.

 

손현미 관장은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의 재능나눔봉사를 통해 미래의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정왕복지관과 조리과학고가 함께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에게 특식을 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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