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뉴딜 성공위해 ‘도시재생협치포럼’ 출범

중앙부처, 기초자치단체, 공기업, 연구기관, 도시재생중간지원조직, NGO 등 참여

시흥시 도시재생과 | 기사입력 2018/03/19 [20:16]

도시재생 뉴딜 성공위해 ‘도시재생협치포럼’ 출범

중앙부처, 기초자치단체, 공기업, 연구기관, 도시재생중간지원조직, NGO 등 참여

시흥시 도시재생과 | 입력 : 2018/03/19 [20:16]

▲ 중앙부처, 기초자치단체, 공기업, 연구기관, 도시재생중간지원조직, NGO 등 참여     © 컬쳐인


도시재생협치포럼(상임대표 송경용, 나눔과미래 이사장)은 경기 시흥시(시장 김윤식),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은평구(구청장 김우영), 국토연구원(원장 김동주)과 공동으로 3월 16일 오후 2시, 시흥시 비즈니스센터에서 ‘도시재생협치포럼’ 창립총회 및 1차 포럼을 개최했다.

도시재생협치포럼은 도시재생 뉴딜 정책의 본격 추진에 따라 ‘지역이 주도하고 협치로 일궈가는 사람중심의 도시재생 뉴딜’을 기치로 하여, 국민의 삶의 질과 안전을 제고하고 도시의 혁신과 포용성장을 선도하는 도시재생 협치 구조를 실현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본 포럼에는 5개 중앙부처, 44개 기초자치단체, 5개 공기업, 4개 연구기관, 8개 도시재생 중간지원조직, 4개 NGO 등 총 73인이 발기인으로 참여하였다. 특히 국토부, 교육부, 행안부, 여가부 등 주요 중앙부처에서 참여하여 협치를 위한 소통체계 구성에 합의하고, 정책 발굴 및 추진 등 실질적인 포럼의 성과창출에 힘을 보태기로 하였다.

지난 2017년 12월 포럼 구성논의가 시작된 이후, 발기인대회를 통해 도시재생협치포럼의 창립에 대한 의견을 모아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

행사는 1부 ‘도시재생협치포럼 창립총회’와 2부 ‘제1차 포럼(기념세미나)’로 나누어 진행했다.

김윤식 시흥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조정식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윤관석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회 위원), 맹성규 국토부 2차관이 포럼 창립의 축사를 전했으며, 1부 ‘도시재생협치포럼 창립총회’에서는 공동대표, 임원을 선임하고, 정관 채택 등 포럼에 관한 안건을 의결했다.

포럼의 대표는 송경용 나눔과미래 이사장, 손병석 국토교통부 1차관, 김영배 서울 성북구청장을 공동으로 선임하였고, 기획운영위원장에 김우영 서울 은평구청장, 정책위원장에 김동주 국토연구원장, 사무국장에 서민호 국토연구원 도시재생연구센터장을 포럼의 임원으로 선임했다.

2부 ‘제1차 포럼(기념세미나)’는 ‘지역이 주도하고 협치로 일궈가는 사람중심의 도시재생 뉴딜’을 주제로 하여, ▲도시재생 뉴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 및 주요 추진전략(서민호 국토연구원 도시재생연구센터장), ▲축소도시‧분권 시대, 지역주도의 도시재생 추진전략(임준홍 충남연구원 도시연구부장), ▲시흥 도일시장, 그 되살림의 이야기(이충목 시흥시 도시교통국장)에 대한 발제를 진행했다.

 

서민호 국토연구원 도시재생연구센터장은 도시재생 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전략들을 제안하고, 지역 주도의 사업 발굴·추진을 위해 권한의 단계적 이양과 예산 자율성 부여, 소규모 주민제안사업 도입 등을 강조했다.

 

임준홍 충남연구원 도시연구부장은 축소하는 지방 중소도시의 현황을 충남의 관점에서 소개하고, 축소도시‧분권 시대의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도시재생의 방향을 제안하였다. 특히 지역주도의 도시재생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사업방식, 재원확보 등 추진전략을 함께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이충목 시흥시 도시교통국장은 도일시장을 중심으로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대책, 상향식 뉴딜운동 추진방안 등 시흥시의 생생한 도시재생경험을 공유했다.

 

발제 이후에는 변창흠 세종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 민‧관‧학 분야의 도시재생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송경용 상임대표는 “앞으로 도시재생협치포럼을 통해, 현장 중심의 도시재생 공론의 장이 펼쳐지길 바란다.”고 기대하면서, “중앙부처, 지자체, NGO, 공공기관, 도시재생 중간지원조직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할 수 있는 포럼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시재생협치포럼은 이번 행사 이후에도 의제별 포럼 개최, 전문가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도시재생 관련 정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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