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라지 생태지킴이의 날'

바라지가 시작되는 연꽃마을 ‘연성동’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 | 기사입력 2018/04/03 [21:51]

'오늘은 바라지 생태지킴이의 날'

바라지가 시작되는 연꽃마을 ‘연성동’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 | 입력 : 2018/04/03 [21:51]

 

▲ ‘오늘은 바라지 생태지킴이의 날’     © 컬쳐인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상권)는 3월 31일 토요일. 연성동의 학생, 주민들과 함께 시흥의 바라지가 시작되는 보통천, 연꽃테마파크, 호조벌 등에서 연성동의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오늘은 바라지 생태지킴이의 날’ 행사를 가졌다.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동 단위, 마을단위 생태환경보전 및 생태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을숲 사계절 마을생태축제’, ‘마을 하천/습지 조사활동’, ‘마을숲 생태환경 조사활동’ 등 다채로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 시민홍보용 피켓을 만들었어요!     © 컬쳐인


이번 행사에서는 보통천, 연꽃테마파크, 호조벌 일원에 대한 정화활동, 그리고 시민 홍보용으로 필요한 피켓과 알림지를 만드는 활동이 실시됐으며, 만들어진 피켓과 알림지는 4월 행사 때 활용할 계획이다.

 

정상권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이 같이 주민참여형 생태환경보전 캠페인 및 생태교육활동을 통해, 마을 주민이 마을의 중요한 생태환경자원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자 한다”며 “마을의 모든 주민들과 함께 하는 ‘주민참여형 건강한 생태환경 실천사업’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 사무국장이자, 환경보전교육센터 소장인 이용성 사무국장은 “‘생태계 연속성’ 관점에서 자연환경을 바라봤을 때, 그 연속성을 이어주는 담수생태계는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의 하천과 내륙습지 보호를 위한 마을단위, 동 단위 활동이 적극적으로 전개돼야 한다”고 전했다.

 

▲ 보통천 청소     © 컬쳐인


시흥시는 곳곳을 흐르는 소하천과 소하천이 적셔주는 내륙습지로 연성동은 그 중 가장 큰 물줄기인 보통천과, 가장 큰 내륙습지인 호조벌, 연꽃테마파크가 위치한 곳이다.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향후, 호조벌 생태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자연환경국민신탁과 호조벌 에코플래너, 그리고 해당 지역을 공유하고 있는 매화동 주민자치위원회 등과 협력, 이곳을 보호하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늘은 바라지 생태지킴이의 날’은 3월을 시작으로 매달 한번 마지막 토요일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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