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시작, 시민으로부터', 2018시흥시 정책박람회 성황리

시흥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 기사입력 2018/04/16 [23:36]

'변화의 시작, 시민으로부터', 2018시흥시 정책박람회 성황리

시흥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입력 : 2018/04/16 [23:36]

 

▲ 2018 시흥시 정책박람회 성황리     © 컬쳐인


시흥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이하  시흥지속협)는 지난 4월13일(금)  '변화의 시작, 시민으로부터'라는 주제로 정왕동 기억창고 옆 잔디마당에서 『2018 시흥시 정책박람회』를 진행했다.

 

시흥시의 정책과 사업계획수립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2018 시흥시 정책박람회』는 평일 낮이라는 시간적 제약 속에서도 4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시민제안 아이디어마켓 경진대회’, ‘시흥시문화홍보대사 「세 자전거」의 축하공연’, ‘시흥시 우수정책 베스트10 선정투표’, ‘정책 토크콘서트 - 학교밖 청소년에게 무상급식 가능한가?’, ‘시흥시 미래비전(슬로건) 공모전 시상’, ‘시흥시 민간단체와 기관, 동아리 등의 정책 및 사업 홍보 한마당’, 각종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시민제안 아이디어마켓 경진대회’에서는 총 8개 부문에서 발표가 이루어져 ‘건강한 놀이문화 활성화 방안’으로 제안된 김아무개씨의 『“시끌시끌 왁자지껄” 우리가 가고 싶은 놀이터 꺼내보기』가 금상을, ‘옥구공원 주변 경관개선 및 정화사업, 습지복원사업 방안’으로 제안된 이아무개씨의 『어울길, 함께 거닐다』가 은상을, ‘월곶신도시의 첫 번째 공원, 지역주민에게 길을 묻다’방안으로 제안된 허아무개씨의 『월곶신도시 내에 가족공원 제안』이 동상을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시민의 제안은 담당부서에서 정책과 사업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 정책토크쇼     © 컬쳐인

 

‘학교밖 청소년에게 무상급식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정책 토크콘서트는 학교밖 청소년, 시청 교육청소년과, 학교밖 청소년 지원기관, 지역주민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학교밖 청소년에 대한 급식비 지원’이라는 새로운 의제를 제안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시흥시 미래비전(슬로건) 공모전’ 시상이 진행되어 ‘자연을 품고 사람이 웃는 도시, 시흥’을 제안한 위지연씨가 금상을 수상했고 ‘오늘이 행복한 도시, 시흥’을 제안한 이상범씨가 은상, ‘젊은 시흥을 시작합니다’를 제안한 안광일씨가 동상을 수상했다. 그밖에도 시흥의 미래를 기대하게 하는 우수한 슬로건들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정책박람회 행사시간 동안 진행된 ‘시흥시 우수정책 베스트10 선정’은 참여시민들의 현장투표까지 마무리되고 전문가심사만 남겨놓은 상태다.

 

▲ 정책박람회 수상자     © 컬쳐인

 

이밖에도 『2018 시흥시 정책박람회』에는 시흥시민 바람나무 만들기, 시흥보건소 시민 건강 부스, 시흥시 선거관리위원회 홍보부스, 어린이 놀이터(에어바운스) 등이 운영되어 시민에게 다소 생경한 주제의 ‘정책박람회’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다.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흥시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2018시흥시 정책박람회』개최를 통해 시민의 요구와 바람을 시흥시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이 시흥시 정책의 중심임을 인식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2018 시흥시 정책박람회』및 공모전 결과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청   및 시흥지속협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행사와 관련한 사항은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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