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장 '민선7기 시정비전 및 조직개편(안)' 기자회견

'행복한 변화, 새로운 시흥' 시정구호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8/27 [14:17]

임병택 시장 '민선7기 시정비전 및 조직개편(안)' 기자회견

'행복한 변화, 새로운 시흥' 시정구호

김영주 기자 | 입력 : 2018/08/27 [14:17]

▲ 임병택 시흥시장의 기자회견.     © 컬쳐인

 

임병택 시흥시장은 취임 50일을 맞아 8월27일 오전11시 시민관에서 '민선7기 시정비전 및 조직개편(안)'에 대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임병택 시장은 "취임 이후 시정구호를 결정하기까지 시흥의 주인인 시민의 바람을 담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민선7기 선거과정에서 마련한 공약과제에 대해서도 행정인수위원회, 시민인수위원회 등 여러차례 재검토와 토론과정을 거쳤고, 당선이후 3회에 걸친 권역별 시민원탁회의, 온·오프라인 설문 등을 통해 민선7기 시정구호는 '행복한 변화, 새로운 시흥'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이를위한 5대 시정방침으로 열린행정과 시민참여 활성화를 통한 '시민이 주인되는 시흥', 맞춤형 복지와 안전제일도시로 부상할 ' 따뜻하고 안전한 시흥', 미래도시 경쟁력 강화와 경제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한 '새롭게 혁신하는 시흥', 공교육 강화, 평생교육도시, 지역역사와 문화가 도시브랜드화 되는 품격있는 '미래를 열어가는 시흥', 건강도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를 지향하는 '자연과 함께하는 시흥' 등이다.

 

임 시장은 "민선7기 조직개편(안)은 시정비전을 뒷받침하고 공약의 효율적 추진과 시민중심의 행정을 추진하는데 역점을 두고 마련했다. 핵심공약 사항을 반영하여 시민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안전과 대중교통 체계혁신 마련, 미래 4차 산업혁명 대응 및 산업유치에 주안점을 두고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전체적으로 본청기준 6국 5담당관 34과이다. 기존 행정부보다 3담당관 3개과가 증가하였고, 배곧동 신설로 17개동에서 18개동이 되었다. 시흥시 공무원 정원은 65명이 증원돼 1,219명에서 1,284명이다.

 

▲ 민선7기 시정구호는 '행복한 변화, 새로운 시흥'이다.     © 컬쳐인

 

임병택 시장은 민원·정책분야 역량강화를 위해 시장 직속 '시민고충담당관''미래전략담당관'을 신설했고, 부시장 직속으로 '정책기획관', '소통협력관', '청렴감사관'을 둔다.

기존 주민자치국(자치분권과, 지역공동체과, 시민소통과, 지역일자리과)은 전부 폐지된다. 미래산업과, 교통정책과, 도로과, 안전총괄과, 식생활정책과 등도 부서 폐지됐다. 균형발전사업단(사업지원과, 배곧공사과, 특별과리지역과)은 스마트시티사업단(배곧사업과, 스마트시티과, 균형발전과)로 명칭 변경되었다.

신설되거나 조정된 부서도 상당하다.
▶일자리경제국(일자리총괄과, 소상공인과, 기업지원과, 관광과, 체육진흥과, 농업과)
시민안전교통국(시민안전과, 교통행정과, 대중교통과, 건설행정과, 도로시설과)
▶복지문화국(복지정책과, 문화예술과, 생활보장과, 노인장애인과, 아동보육과, 여성가족과)
▶환경국(환경정책과, 청소행정과, 상수도과, 하수관리과, 공원관리과, 위생과)
▶도시주택국(도시정책과, 도시재생과, 경관디자인과, 주택과, 건축과)
▶행정지원국(행정과, 회계과, 정보통신과, 민원지적과, 세정과, 징수과)

직속기관으로 ▶보건소(건강도시과, 보건정책과, 정왕보건지소) ▶생명농업기술센터, 사업소에는 ▶평생교육원(평생학습과, 자치분권과, 교육청소년과, 중앙도서관) ▶스마트시티사업단(배곧사업과, 스마트시티과, 균형발전과) ▶차량등록사업소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마을자치과, 마을복지과, 안전생활과) 등이다.

임병택 시장은 "민선7기 첫 조직개편인 만큼 보다 효율적인 조직을 설계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현실적인 한계로 반영하지 못한 아쉬움이 많다. 앞으로 행정수요 변화 등을 고려해 부족한 점은 시의회 및 전문가, 공직자 등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보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언론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강화를 위해 지역이슈 및 현안과제 주요 정책발표 시 시장 또는 해당 국장이 직접 브리핑을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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