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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시흥극장에서 문화재생프로젝트 '상영중' 14일 개최

옛 모습 간직한 시흥극장에서 열리는 시네마 클래식 콘서트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 기사입력 2018/12/11 [00:15]

구 시흥극장에서 문화재생프로젝트 '상영중' 14일 개최

옛 모습 간직한 시흥극장에서 열리는 시네마 클래식 콘서트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 입력 : 2018/12/11 [00:15]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시흥예총과 함께 문화재생프로젝트 ‘상영중’을 12월1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구 시흥극장(시흥시 호현로 42-8)에서 개최한다.


구 시흥극장은 1980~1990년대 동시상영 소극장으로 연간 최대 15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정도로 시흥시민들의 중요한 문화거점이었다. 하지만 폐관 후 방치되었던 구 시흥극장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다시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온다.

 

문화재생프로젝트 ‘상영중’은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해설이 있는 시네마 클래식 콘서트’ 공연과 시흥 출신의 여배우 황정순 특별전시 ‘시흥을 사랑한 여배우 황정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설이 있는 시네마 클래식 콘서트’는 시흥시 문화예술 네트워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휘 박기화, 소프라노 함희경, 테너 정현호,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된다. 해설을 통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영화음악 클래식 콘서트로 영화의 명장면들과 함께 두 배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시흥을 사랑한 여배우 황정순’ 특별전은 시흥 출신의 자랑스런 여배우 고 황정순의 70년 연기 인생을 시흥의 옛 극장에서 다시 조망하는 뜻깊은 전시이다. 출연했던 영화의 사진, 포스터, 대본, 필름 등 50여점을 통해 1900년대 극장영화의 시대를 추억할 수 있다.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김상신 센터장은 "이번 문화재생프로젝트 ‘상영중’을 통해 시흥시민들 에게 문화적 추억을 선사하고 향후 시민자산화를 통해 시흥극장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겠다"고 밝혔다.


공연과 전시를 통해 구 시흥극장을 위한 소정의 후원금을 모금하며 계좌이체 또는 행사당일현장에서 현금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모아진 펀딩금액은 향후 시민자산화를 위해 구 시흥극장을 알리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www.siheungurc.org) 또는 (031) 362-657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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