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산업진흥원 '시흥메이커스페이스' 개소식 개최

시흥산업진흥원 | 기사입력 2019/01/23 [01:09]

시흥산업진흥원 '시흥메이커스페이스' 개소식 개최

시흥산업진흥원 | 입력 : 2019/01/23 [01:09]

 

▲ 시흥메이커 스페이스     © 컬쳐인

 

시흥산업진흥원(원장 정동선)은 전 연령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직접 제작해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시흥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하여 1월 25일 오후 4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흥산업진흥원은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전국65개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을 위해 공개모집한 사업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 ㈜링크솔루션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시흥시의 제조특화 산업과 전 연령대상의 메이커 문화 함양과 제조 창업까지 지원 가능한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모델로 전국 2개소 밖에 없는 특화랩에 선정되어 5년간 운영하게 되었다. 

시흥메이커스페이스는 시흥창업센터 3층에(경기도 시흥시 마유로 376) 약400㎡의 면적으로 강의실 2개, 장비실 2개, 회의실 및 전시공간이 구성되어 있으며 장비실에는 3D프린터, CNC, 레이저커팅기, 진공성형기 등 각종장비와 공구를 갖추고 누구나 사전 안전교육 수료 후 예약시스템을 활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

 

▲ 교육 프로그램     © 컬쳐인


금년초 본격적인 개소에 앞서 2018년 9월부터 사전 시행한 메이커스페이스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나만의 3d 프린터 만들기’와 같은 24개의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였고 12월부터‘오토마타 만들기’를 시작으로 메이커 프로그램에 약 100여명의 인원이 수강하여 높아진 메이커스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시흥산업진흥원 정동선 원장은 개소식 이후 추진되는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맞춰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 등과 메이커 관련 교육을 협업 추진하는 등 시흥시 메이커스 문화 확산에 앞장서 나갈 계획임을 밝히며, 메이커스 문화의 정착이 시흥시 제조업 발전에 연계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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