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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문화원장, 김영기 후보 당선..."문화원 독립원사 건립" 공약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2/01 [18:28]

시흥문화원장, 김영기 후보 당선..."문화원 독립원사 건립" 공약

김영주 기자 | 입력 : 2019/02/01 [18:28]

▲ 정원철 문화원장과 김영기 당선자.     © 컬쳐인

 

시흥문화원은 2월1일 오전11시 4층 회의실에서 제33차 정기총회를 개최, 2018 사업결산 승인의 건, 2019 사업계획 확정의 건, 임원선거의 건을 추진했다.

이날 문화원장 선거에는 186표 선거인중 110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장경창 후보 36표, 김영기 후보 74표로 김영기 후보가 당선했다.

김영기 당선자는 ㆍ세시풍속 활성화 ㆍ향토유적 보존관리 ㆍ문화의 다양성 추구, 문화상품(고전과 현재가 공존하는 다양한 문화)  ㆍ문화원 가족간의 우애 ㆍ문화원 독립원사 건립 등을 공약했다.

세시풍속 활성화를 위해 설, 대보름, 단오, 한가위, 동지 등 대표적인 민족풍습을 배우고 향유하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한마당을 만들어가겠다는 입장을 보였으며, 향토유적 보존 및 관리를 위해 시흥시 향토유적 18곳과 도 기념물 3곳(강희맹 묘, 지석묘, 한준교묘), 국가사적 2곳(오이도패총, 방산동 청자백자 요지), 보물 1곳(소래산 마애보살상)의 보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어떠한 특정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고전과 현재가 공존하는 다채롭고 다양한 문화의 꽃을 피워내는 한편, 문화원 가족간의 신뢰와 하화합을 돈독히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영기 당선자는 문화원 독립원사를 이루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영기 당선자의 인사말     © 컬쳐인


김영기 당선자는 "구성원 각자가 고유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자유롭게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겠다"며 "뛰어난 한사람의 능력보다 함께가는 다수의 힘이 위대하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인사했다.

즉, 문화원 가족들이 각자의 재능을 발휘 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시흥문화원은 '문화비전 선언문'을 발표했다.     © 컬쳐인


한편 시흥문화원 제33차 정기총회에서는 '시흥문화비전 선언문'을 발표했다.

-시흥문화원은 시민의 정신적 둥지가 되어, 선조로부터의 문화유산과 당대의 다양한 문화를 포옹하는 여러 문화 주체의 중심에 선다.

-시흥문화원은 시민의 삶의 질 개선과 청소년 인성을 드높이기 위하여, 전통 인문정신을 창조적으로 계승하는 인문정신 문화의 거점이 된다.

-시흥문화원은 전통문화예술의 전승, 예술동아리 육성, 생활문화의 나눔을 위하여 지속적, 장기적 활동을 전개한다.

-시흥문화원은 새로운 문화의 유입과 기존의 문화층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문화활동을 펼친다.

-우리 문화가족은 언제 어디서든 문화원의 역할과 사명을 천명하는 한편, 문화활동가, 문화자원봉사자와 함께 시흥문화 비전의 실현을 노력한다.

2019년도 사업계획으로 문화사업(전통문화강좌 연중운영, 시흥역사문화학교, 문화의 날 기념 문화지킴이 시상식, 대의원 워크숍, 추곡서원 향사, 해외문화탐방, 연성음풍 시회), 향토문화진흥사업(제28회 연성문화제, 하곡학국제학술대회, 시흥월미농악 전승사업, 인문학 산책, 시흥문화 22호 제작, 경기도 민속예술제 참가,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참가, 양명학적 인성교육, 시흥향토민요 전승사업, 전통문화강좌 지원, 양명학 총서 1집 간행, 3.1운동 100주년 사업, 각종 공모사업) 등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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