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시흥인 2024/01/21 [21:01]

    수정 삭제

    분만인프라 붕괴가 시흥시의 제일 심각한 문제이고 공공산후 조리원이 분만 인프라 유지에 효율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음에도 특정사업자에 대한 특혜 의혹이 있는 졸속 조례안을 통과시키려고 하는 위원장의 의도가 뭔지 궁금합니다.
  • 블랑크 2024/01/23 [15:01]

    수정 삭제

    빨리가 아니라 제대로가 중요하죠.절차상 문제나 특혜의혹이 있다면 이를 제대로 밝히고 문제를 해결하고 의혹을 해소하고 난 뒤에 해도 문제없다 생각되네요. 솔직히 시흥시민들 산후조리원 혜택 보다는 아기를 낳고 기를때 들어가는 비용등에 대해 현실감 있고 지속적인 지원에 대해 더욱 간절하다는 의견도 높답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종나미의 '도보여행'
권리와 책임 사이, 강아지들이 지켜야 할 준법의 책임은 과연 누가?
김종환의 '봄 여름 가을 겨울'
[포토] 빅.토.리.아
이민국의 '비움 그리고 사랑'
시흥시장은 시민에게 이익이 되는 결정을 하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