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에 온 장다리물떼새

김종환 | 기사입력 2018/04/30 [12:03]

관곡지에 온 장다리물떼새

김종환 | 입력 : 2018/04/30 [12:03]

관곡지에 오신 장다리물떼새
시베리아와 동남아를 이동하는 철새인데
간혹 낙조로 나그네 새가 되어
운좋게 연밭에 오시는 아주 귀하신 손님.


오늘 만남은
가슴 울렁이는 데이트였다만
혼자 온 이유는 뭣일까.


싸웠을까 아니면 독신주의자일까
아니면 혹시 혹시 혹시
사고치고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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