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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의장, "투명한 의정활동, 투철한 윤리의식 이뤄낼 것"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4/15 [20:34]

김태경 의장, "투명한 의정활동, 투철한 윤리의식 이뤄낼 것"

김영주 기자 | 입력 : 2019/04/15 [20:34]

▲ 김태경 의장의 개회사 낭독모습.     ©컬쳐인

 

김태경 시의장은 4월15일 열린 제265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개회사에서 "

 

김 의장은 "먼저, 지난 4월 4일 강원도 동해안 5개 시·군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인명피해와 막대한 재산손실이 발생한 데 대해 심심한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뉴스속보를 통해 강원도 고성을 중심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움으로 마음이 아팠다."며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재난 속에서도 차분하고 침착하게 대처하고 있는 주민들의 모습과 따뜻한 자원봉사의 손길에 격려를 보내며,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시흥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기원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각 지방정부에서 시민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그려보는 다양한 활동을 선제적으로 실행한 결과, 과거의 부정적 인식을 바꿀 정도의 지역혁신 사례가 많이 소개되고 있다. 우리 지방의회 역시 혁신이 시급하다.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의정활동의 내용뿐만 아니라, 방법과 형식도 함께 스마트해져야 한다"며 "제8대 전반기 시흥시의회는 시민중심, 열린의정을 기본으로 실천 가능한 작은 일부터 우선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위해 '투명한 의정활동'을 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2019년 6월부터 열리는 공식회의부터 인터넷 생중계를 전면적으로 실시하기로 결정하고 시스템 구축을 준비 중에 있다. 실시간 중계는 시민과 소통하는 창구이자,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나갈 수 있는 중요한 매개체로 그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의 70%가 지방의회 의원의 해외연수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있었고, 지방의원의 해외연수에 대한뜨거운 시선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외유가 아닌 배움의 시간’이 되도록 공무 국외출장에 대한 규칙 개정도 이번 회기에 논의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투철한 윤리의식'을 위해 지방자치의 근간인 자율권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14명 의원 전체의 뜻을 모아 행동강령 제정을 추진 할 예정으로, 전문성과 도덕성을 겸비한 지방의원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태경 의장은 "'디지털홍보 강화'에 힘쓰겠다. 시의회에 대한 무관심과 불신을 타파해 나가기 위해서도 의정활동의 구체적인 성과들이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되도록 디지털 미디어 중심의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배곧동 분동 문제, 배곧동 탁수 발생사건, 은계지구 자족시설용지 등에 대한 시 정부의 대응은 불가피성을 떠나내부소통이 부족했다는 점과 행정환경 변화 등에 대한 깊이 있는 고려가 부족했음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있다."며 "민선7기 취임사에서 시흥시민에게 ‘시흥에 산다는 자부심’을 드리고, 오직 시흥시민의 뜻에 따라 ‘새로운 시흥’을 고민하겠다는 약속처럼 시민들의 삶을 품격 있게 변화시킬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깊이 있는 심사숙고도 수반되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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