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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사노조, "무분별한 의회자료제출 요구" 등 교권보호 논의

경기교사노조 | 기사입력 2019/05/07 [12:13]

경기교사노조, "무분별한 의회자료제출 요구" 등 교권보호 논의

경기교사노조 | 입력 : 2019/05/07 [12:13]

경기교사노조(위원장 정수경)는 5월 3일 오전11시 조광희 의원(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위원장)이 있는 경기도의회안양상담소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 경기교사노조, 조광희 의원만나 교권보호 요청.     © 컬쳐인


이날 양 측은 교권과 교육권 보호, 현장 교사의 의견 수렴, 무분별한 의회자료제출요구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조광희 위원장은 "교권보호에 평소에도 관심이 많다"는 이야기를 전했고, 경기교사노조 측은 "교사를 위해서만 교권보호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학생의 교육권 보호를 위해서도 교권보호가 필요하다. 교실에서 수업에 방해가 되는 학생이 있을 때 지금 교사가 취할 수 있는 행동이 아무것도 없는 실정이다. 이는 정상적인 수업을 원하는 학생의 교육권 보호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이다"라는 의견을 전했다.

 

이밖에도 경기교사노조는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등에 현직 교사의 의견 수렴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또한 도의회 자료집계 제출요구가 목적, 절차 등도 없이 무분별하게 자주 교사들에게 전달되고 민감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어 현장 교사들이 고충을 겪는 사례들을 전했고, 조광희 위원장은 "현장교사들의 고충을 알고 있다. 교사와 학생 또 학부모를 위해서도 교권 신장을 위해 꼭 노력하겠다. 교사가 제대로 된 교육을 하기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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