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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으로 뜻깊은 방학 만들었어요"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청소년자원봉사학교 마쳐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 기사입력 2020/02/11 [20:03]

"봉사활동으로 뜻깊은 방학 만들었어요"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청소년자원봉사학교 마쳐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 입력 : 2020/02/11 [20:03]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천경희)은 1월 29(수)부터 1월 31일(금)까지 시흥시 인근 중·고등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진행하였다.

 

▲ 환경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는 모습.     © 컬쳐인


이번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는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장애이해교육 및 장애체험 활동을 통하여 장애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고,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3일간 실시된 청소년자원봉사학교는 자원봉사자 개인정보교육과 각 팀별‘생각나무만들기’를 하며 나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 자원봉사 의미와 자원봉사자로서의 자세를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지체장애체험인 혼자 휠체어를 타고 보행자 인도 및 오르기 힘든 문턱등을 지나가며, 지체장애에 대한 이해 시간도 가졌다. 그리고 3일동안 지역주변(복지관, 보건소, 젊음과 패기 공원등) 거리청소를 하며, 환경정화 인식을 고취시키는 시간도 가졌다.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지체장애체험(휠체어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걸어다니는 것보다 휠체어를 타는 것이 편해 보였는데, 막상 휠체어를 혼자 타고 다녀보니 휠체어 작동법이 어려웠고, 우측, 좌측 이동 및 문턱을 다니는 것도 불편하다라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휠체어 타고 지나가는 장애인을 보면 먼저 배려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고 말했다.

 

또한 장애인주차구역준수 캠페인 및 환경정화 캠페인을 하며 “장애인 주차구역에 일반차량이 주차되어 있는 것을 보면 장애인을 위해서 일반차량이 주차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지역주변 환경정화를 위해서 내가 먼저 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떨어진 쓰레기도 내가 먼저 주어서 버리도록 실천하겠다”등의 소감을 전하며 장애를 이해하고, 장애인식이 변화되는 모습과 지역주변 환경정화에도 내가 먼저 앞장서서 실천해야겠다는 굳은 다짐을 보였다.

 

▲ 봉사활동 후.     © 컬쳐인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봉사활동 경험을 제공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보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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