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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규봉 시흥여단협 회장, “단체활성화와 회원확대 큰 숙제 안고 출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시흥지회, 제17대 진규봉 회장 선출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1/03/07 [15:10]

진규봉 시흥여단협 회장, “단체활성화와 회원확대 큰 숙제 안고 출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시흥지회, 제17대 진규봉 회장 선출

김영주 기자 | 입력 : 2021/03/07 [15:10]

[컬쳐인시흥 = 김영주 기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시흥지회 제17대 회장에 진규봉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시흥지회장이 지난 2월23일 정기총회에서 임원들의 추대로 선출됐다.

 

▲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시흥지회 제17대 진규봉 회장   © 컬쳐인

 

수석부회장에는 이난구 (사)한국BBS경기연맹 시흥지회장이 선출됐고, 김영란(사)대한미용사회 시흥시지부장과 남경희 신바람인지놀이사업단협동조합 이사장이 각각 부회장으로 선출돼 임기 3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진규봉 회장은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시흥지회장으로 2000년 초반부터 20여 년간 공정한 소비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주부 중심의 활동 및 사업을 진단하고 소비자 교육, 사회 환경 개선, 식생활 개선 사업 등 다양한 활동으로 밝고 건강한 가정과 지역사회 구현에 노력해 왔다.

 

진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꽃집운영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선뜻 회장직을 수락하기 어려웠다.”며 “몇 차례 고민 끝에 회장직을 공석으로 놔둘 수 없어 남편과 의논하여 3년간의 임기(2021.2.9-2024.2.8)를 맡기로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또 “회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돼 부담스럽지만, 여성단체협의회를 활성화 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숙제”라며 “침체되어 있는 여성단체 회원 증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여성단체 대표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부부의 날, 양성평등의 날, 소녀상기림의 날, 여성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잘 추진해 내고, 기금이 없는 단체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수익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기존에 탈퇴했던 단체들을 설득하여, 다시 여단협의 회원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계획이다.

 

진규봉 회장은 우선 새마을부녀회, 한국부인회, 적십자사, 한자녀더갖기운동본부, 시흥시간호사회 등의 회원들을 만나 ‘여단협의 부활’을 위해 힘써볼 것을 권해본다는 것이다. 

 

수익사업으로는 오이지를 만들어 판매하는 것을 구상하고 있다.

 

진 회장은 “(사)소비자교육중앙회 회원들과 오이지를 만들어 경로당과 독거노인 등에 전달한 경험이 있다”고 말하고, “오이지가 맛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저렴하게 판매하면 수익창출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시흥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해 반려식물 나눔행사, 석박지 나눔행사, 마스크 쓰기 캠페인 등 양성평등, 여성의 사회참여와 여성권익 신장에 노력해 왔다.

 

그러나 12개 단체 700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있지만, 실제로 활동하는 회원은 많지않아 ‘단체 활성화와 회원 확대’가 큰 숙제로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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