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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의 다른 이름은 인연!, 경기두레생협 봉사단 창단식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속의 소중한 인연을 만드는 사람들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1/07/01 [00:06]

기부의 다른 이름은 인연!, 경기두레생협 봉사단 창단식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속의 소중한 인연을 만드는 사람들

김영주 기자 | 입력 : 2021/07/01 [00:06]

경기두레생협(이사장 황홍순)은 6월30일 두레생협봉사단 창단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두레생협 봉사활동의 주역인 황홍순 이사장을 비롯 60여명의 조합원이 비대면으로 참석했다. 동시에 이정아 청개구리대표, 이승훈 꼽이청소년심야식당 대표, 두레생협연합회 김영향 회장, 두레생협생산자회 오승현 사무총장이 참석하여 행사를 더욱 빛나게 했다.

 

▲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속의 소중한 인연을 만드는 사람들  © 컬쳐인

 

두레생협봉사단은 자연과 환경을 지키고 기후위기 극복에 앞장서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데 함께 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신뢰를 만들어 나갈 것을 선언했다. 이에 시흥지역을 포함한 경기도 전역에서 봉사단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봉사활동을 기대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시흥시 정식 봉사단으로 등록된 시흥경기두레봉사단(봉사단원 15명)이 비대면으로 참여하여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봉사활동에 대한 경험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했다. 손수만든 마스크봉사를 주도했던 김숙영 봉사단원은 “마스크를 만드는 일이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되돌아보면 내가 행복했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5년 부터 경기두레생협은 시흥지역 친환경농사를 짓는 이웃농부 농촌봉사를 6년째 이어오고 있는데, 경기두레생협 표기명 센터장은 지난해 봉사활동부분 시흥시장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흥봉사단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마스크, 김장, 목도리 기부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창단식 직후 두레생협 봉사단의 첫 번째 활동으로 학교밖청소년을 위한 청개구리 식당에 생일 케잌 10회 지원과 꼽이식당에 후원금 30만 원 기부를 약속했다. 이는 일반적으로 이와 같은 행사를 준비하는 데 드는 비용을 대폭 축소해서, 기부금으로 전달 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한편 경기두레생협은 내 가족의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안전한 먹거리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만든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다. 생산자와 산지직거래를 기본으로 하며, 계약생산 책임소비에 맞춰 생산자와 함께 상생하는 친환경 매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현재 부천, 시흥, 광명지역에 17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30,000여 세대의 조합원가족이 두레생협 매장을 이용하고 있다. 올해 창립 28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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