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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골생태공원, 11월28일까지 ‘소금창고, 꽃피어라’ 사진전

박향미 민주시민기자 | 기사입력 2021/11/11 [08:34]

갯골생태공원, 11월28일까지 ‘소금창고, 꽃피어라’ 사진전

박향미 민주시민기자 | 입력 : 2021/11/11 [08:34]

시흥갯골사회적협동조합은 11월28일까지 시흥 갯골생태공원 소금창고에서 ‘소금창고, 꽃피어라’를 주제로 사진전과 그림책 전시회를 연다.

 

시흥갯골생태공원은 1930년대 중반부터 1996년까지 염전이었다. 이곳에는 당시 소금을 보관했던 소금창고 2개 동이 남아 있다.

 
소금창고 제1전시관에서는 시흥역사문화연구회 회원이며 유튜브채널 ‘기록하는 여자’를 운영하는 최영숙 작가와 오상택(닉네임 찰칵삼촌) 작가의 사진을 전시한다.

 
최 작가는 2004년부터 폐염전인 이곳에서 45개 동의 소금창고들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사진전을 여는 소금창고는 최 작가가 ‘40호 불꽃놀이 소금창고’라고 이름을 붙인 곳이다. 그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40호 불꽃놀이 소금창고의 변화된 모습을 전시한다.

 

오상택 작가는 여행자의 시선으로 본 세계 각지의 소금산지 모습과 이야기를 사진에 담았다.

 

제2전시관에서는 맹꽁이책방의 대표인 이시경 작가가 염전 등과 관련된 그림책을 전시한다. 또 염전과 염부의 생활사를 소금창고와 염부 형상으로 만든 천 포스터로 표현했다. 소금산에서는 어른들은 염전에서 힘들게 일하는 모습, 아이들은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풍요로운 관람을 위해 주민 해설사가 전시관에 상주해 있다. 관람시간은 오후 1시30분~5시30분이다.


이번 전시회는 경기문화재단이 주민 주도의 지역자원 발굴·활용을 통한 지역 정체성 회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2021 경기 에코뮤지엄 조성 2차 공모’에 시흥갯골사회적협동조합이 선정돼 이뤄졌다. 에코뮤지엄은 생태와 주거환경을 뜻하는 에코와 박물관을 뜻하는 뮤지엄이 합쳐진 단어로 지붕 없는 박물관을 의미한다.

 

 

관련기사: 해당 글은 시흥시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발행하는 웹진 시흥다움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http://shymca.org/bbs/board.php?bo_table=test00_0&wr_id=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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