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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갤러리'에서 시흥미술협회 초대작가 자선전시회

지역작가와 지역경제인의 활발한 교류 기대
전시회의 수익일부 1%복지재단에 후원, 지역사회 기여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3/04/19 [22:17]

'트리플갤러리'에서 시흥미술협회 초대작가 자선전시회

지역작가와 지역경제인의 활발한 교류 기대
전시회의 수익일부 1%복지재단에 후원, 지역사회 기여

김영주 기자 | 입력 : 2023/04/19 [22:17]

제2회 지역경제인과 함께하는 시흥시 미술협회 작가 초대 자선 전시회가 4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 동안 트리플갤러리(삼미시장 3길 46, 2층 전시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13년에 이어 10년 만에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시흥에서 활동하는 시흥미술협회 초대작가 20명과 시흥출신 꿈나무 작가 2명 등 총 40여점을 선보였다.

 

 

지역신문 주간시흥(발행인 박영규)이 주최하고 시흥미술협회(회장 권병애), 트리플갤러리(대표 이창호), 시흥시청소년예술진흥회(회장 김종업)가 주관했으며, 시흥시, 시흥시의회, 시흥예총, 시흥상공회의소, 시흥시1%복지재단, 사단법인 시흥시기업인협회, 의료법인 석경(센트럴병원, 한도병원)에서 후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전시회에 참여하는 시흥미술협회 작가들은 수익에 10%를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부함으로써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함께 어우르는 행사로 진행되어 더욱 의미 있는 행사로 추진되고 있으며, 시흥출신 미술 꿈나무 작가 2명의 작품도 함께 전시돼 의미성을 부여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지역 미술작가와 지역에 경제인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에 문화 소비를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흥 지역 문화예술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인들의 문화적 수준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시장소는 지난해 12월 개관한 트리플갤러리로 이곳은 이창호 대표가 건물의 2층 전체를 미술 등 전시예술인들의 활동 공간으로 마련하여 제공한 곳으로 작가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시흥미술협회 권병애 회장은 “작가의 서랍에만 있으면 작품으로써 인정받기 어렵고 세상에 공개되어 관람자가 봄으로써 작품이 완성되는 것으로 갤러리는 작가들에게 소중한 공간"이라며 “작품이 컬렉터에게 판매된다는 것은 작가에게는 굉장한 경험이 되는 것으로 작가로서 결과를 존중받는 기쁨이 더 크다.”며 이번 전시에서 많은 작가들의 작품이 멋진 컬렉터들에게 인정받는 전시회가 되기를 기대했다.

 

또한 이번 전시회 준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온 최찬희 시흥예총 회장은 “지역의 미술작가들은 열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음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최근 몇 년간은 코로나19로 미술시장이 더 얼어붙어 경제적 어려움도 크다.”며 “이 시점에 지역의 경제인과 함께하는 작품전시회는 작가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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